회의록 자동화부터 데이터 분석·보고서 제작까지…업무 현장 적용 역량 강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의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문서 자동화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구미상의가 Microsoft 인증 AI 전문가로 소개한 박용락 강사가 맡았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이해부터 업무별 활용, 종합 실습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리터러시 및 보안 가이드 △회의록 자동화와 지능형 정보 수집·문서 변환 △AI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비주얼 보고서 제작 △정부사업 분석과 전략 수립 등이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 수집과 분석 결과를 문서·보고서 작성에 연결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업무에 AI를 도입할 때 필요한 보안 가이드라인도 함께 다룬다.
이번 과정은 구미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직자 AI 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는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수료하면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구미상의는 올해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내년도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마련할 계획이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적극 도입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