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채용행사 개최…우수기업 15개사·구직자 75명 참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일자리종합센터가 주관한 '2026년 경북 남부권 일자리 잡(JOB)는 날' 채용행사가 지난 6월 18일 경산시근로자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 남부권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우수기업 15개사와 구직자 75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채용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사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의 희망 직무를 효과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현장면접의 효율성을 높이고 채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며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를 가졌고, 구직자들은 인사담당자와의 면접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근무환경, 채용 계획 등을 확인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채용면접뿐 아니라 경북일자리종합센터가 면접비 지원사업을 비롯한 각종 고용지원 정책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지원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일자리종합센터는 앞으로도 권역별 채용행사와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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