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공동 참여…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산업재해 예방 실무 교육 진행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대표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대응 위험성평가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부 이병준 부장과 씨제이대한통운 건설부문 서동진 책임이 강사로 나서 지역 산업 특성과 재해 취약 업종을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사항 △위험성평가 제도 개요 및 업종별 사고 사례 △안전경영 의식 개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들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율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안전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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