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전남 곡성 강빛마을이 치유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힐링마을로 새롭게 도약할 전망이다. 마을 일대에 온새바디케어회복원, 평양대동강음식점 ‘옥류관’, 문화예술 행사 공간인 문화관 등을 중심으로 한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가 진행되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른쪽 2층, 평양대동강음식점 옥류관 예정 장소
강빛마을 문화관 보수공사
남·여 전용 ‘온새바디케어회복원’ 운영 준비
마을 내에는 건강 관리와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온새바디케어회복원이 조성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남성관과 여성관으로 구분해 운영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회복원은 자연환경과 연계한 휴식·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역의 청정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옥류관’ 약선요리로 건강 식단 제공
회복원 이용객의 식사는 마을 내 음식시설인 평양대동강음식점 ‘옥류관’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옥류관에서는 건강식 중심의 약선요리를 기반으로 한 식단을 운영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될 계획이다.
또한 옥류관 주변에는 조경 휴게시설과 인공폭포가 조성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힐링 관광 요소를 강화하고 체류형 방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행사 공간 ‘강빛마을 문화관’ 정비
마을 공동체 활동과 문화행사를 위한 강빛마을 문화관도 보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문화관은 향후 문화예술 공연, 헬스·뷰티 행사, 지역 주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측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주민 및 관계자 간 긴급 회의 개최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치유·관광·문화 결합한 지역 활성화 기대
강빛마을이 추진 중인 이번 시설 정비는 단순한 관광시설 확충을 넘어 건강 회복, 전통 음식, 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복합형 지역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관계자들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이 결합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주민 참여와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빛마을이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역사회와 관광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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