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6년도 정기 임원 승진인사 34명 발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LG전자는 11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2026년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확정지었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이 승진했으며, 이는 지난해 46명 대비 12명 줄어든 규모다. 회사는 역량 입증 인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전략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사장 승진 (2명)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이재성 ES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2명)
김진경 SoC센터장
조병하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전무 승진 (9명)
김창민 품질경영센터장
김철 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태완 멕시칼리생산법인장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이성진 한국구독영업담당
이희성 노경담당
정순호 D2C해외영업그룹장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상무 승진 (21명)
권민호 ES엔지니어링담당
김경석 키친솔루션연구소장
김광만 ES제어연구담당
김승만 VS CX담당
김윤수 HS품질경영담당
김준우 찌비뚱생산법인장
김현 한국영업경영관리담당
김홍덕 Connectivity개발리더
노승완 TV아시아영업담당
노윤호 디스플레이제품개발담당
박영진 HS SCM담당
박진규 ES생산담당
양희철 한국D2C영업담당
이재모 HS기술전략담당
정병우 광학연구소장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
정연관 미국HS영업담당
정용찬 인도LG전자 오퍼레이션그룹장 겸 노이다생산담당
조성현 인도SW연구소장
황영민 인도LG전자 인도HS영업담당
황상연 워싱턴오피스소장
인사는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되며, HS·MS·VS·ES 사업본부 체제는 유지하면서 세부 조직 변화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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