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ESG 대응 ‘환경·안전 전략 세미나’ 개최…폭염·중대재해 대응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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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사고 사례·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내용 논의

구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 방향도 제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가 ESG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환경·안전 전략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회장 진영식)와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도성환)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ESG시대, 기업의 환경·안전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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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는 진영식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 환경기술인과 강병정 경상북도 맑은물정책과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사고 대응 사례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내용, 여름철 폭염 대응 방안 등 기업 현장의 주요 환경·안전 이슈를 공유하고, 구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병정 과장과 진영식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강병정 과장은 ‘환경오염사고 대응 사례’를 주제로 기업의 대응 전략을 설명했으며, 이어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인 ㈜우리기술, ㈜씨티에이, ㈜그린텍 등의 사업 분야가 소개됐다.


유성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주제로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정책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정수 대한산업안전보건연구소장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내용 및 폭염예방 기업 대응 사례’를 주제로 최근 제도 변화와 함께 여름철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동식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제분과위원장은 ‘(가칭) 구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협의회 구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진영식 회장은 “환경과 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요소”라며 “이번 세미나가 관계기관과 지역 기업 간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사들이 환경·안전 관련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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