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복합커뮤니티센터 ‘디딤돌’ 개관…농어촌활성화사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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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복합문화·건강공간 조성, 약 50평 규모 ‘힐링2000 찜질센터’ 특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봉화군에 주민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경북 봉화군은 22일 오전 11시 봉화커뮤니티센터 ‘디딤돌’에서 군수와 군의회 의장, 관계 기관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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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권석갑 위원장의 경과보고, 최기영 군수의 축사, 이승훈 군의회 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 복합커뮤니티센터 디딤돌’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연계한 농어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센터에는 조리실, 카페, 목공실, 동아리실 등 주민들의 문화·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약 50평 규모의 ‘힐링2000 찜질센터’는 타 지역 사업과 차별화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설에는 특허(제10-1796905호)를 받은 전자파 없는 찜질 기술이 적용된 ‘제로파 찜질방’을 비롯해 찜질 테이블, 찜질 의자, 찜질 침대, 게르마늄 올레길 등이 구축돼 있어 고령화가 진행 중인 지역사회에 건강 증진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디딤돌 개관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찜질시설 구축에 참여한 전자파 없는 찜질기 전문 제조기업 코나(대표 이상돈)는 “지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사업의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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