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비엑스플랜트, 'Bio Bridge'로 바이오 기술사업화 잡는다


임상 진입·글로벌 라이선싱 난관, 1:1 맞춤형 컨설팅로 돌파


[한국유통신문= 김경록 기자] 한국바이오협회와 바이오 컨설팅 기업 비엑스플랜트가 바이오기업의 임상 진입과 기술사업화를 돕는 'R&D 부트캠프 Bio Bridge'를 7월 8일 연다. 후보물질 발굴 후 비임상·임상 단계에서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글로벌 라이선싱 아웃을 준비하는 바이오벤처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22647_3450085_1781832291630659809.png


이론 강의와 1:1 전문가 컨설팅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참가 기업은 개발 단계별 실무 교육 후 전용 맞춤형 솔루션을 받아 실제 개발 병목 구간(Bottleneck)을 해결한다.


커리큘럼은 FDA Pre-IND 전략, TPP(목표제품특성)·CDP(임상개발계획) 수립, 비임상 R&D 전략,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임상 Proof-of-Concept 확보, 파이프라인 가치 평가·딜 구조 설계, 글로벌 라이선싱 아웃, 기술 이전 범위·권리 핵심포인트 등 8개 세션이다. 비임상과 임상 간 공백을 메우는 PK/PD 모델링과 사례 중심 임상 개념검증 전략에 실무 역량을 집중했다.


교육 후에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FDA 제출 전략, 임상개발 로드맵, 데이터 기반 임상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이전·라이선싱 전략 등 파이프라인 특성과 개발 단계에 맞춘 1:1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수정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비임상·임상·기술사업화 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전략적 난제를 해결할 실무 프로그램"이라며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민근 비엑스플랜트 대표는 "비임상·임상 개발이 기술사업화 성패를 좌우한다"며 "리스크를 선제적 분석하고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금) 오후 4시까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