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쇼피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글로벌 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동남아·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누적 성과가 높아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지원이 몰렸다.
쇼피코리아는 동남아·대만 6억 인구 시장과 중남미(브라질·멕시코)까지 커버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5년간 중진공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입지를 다졌다. 2026년 모집도 정원 초과로 마감됐고, 이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쇼피의 신뢰를 반영한다. 중남미 전자상거래 시장이 2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속에서 아시아 넘어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된다.
더샘은 2025년 참여 후 일평균 주문액이 800% 증가했다. 스킨푸드·베리시·나드 등 뷰티·라이프스타일 셀러들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기준 900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입점 초기 교육부터 맞춤 컨설팅, 기획전·마케팅 솔루션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현지 데이터 기반 소비자 이해 지원과 '애로 해소 센터'를 통해 운영 이슈에 즉시 대응한다. 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입점부터 판매 촉진까지 온라인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5년 성과 인정받은 결과"라며 "참여 기업들의 안정적 성장과 더 많은 중소기업 글로벌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쇼피는 중진공 외 KOTRA·SBA 등과도 협력 중이다.
쇼피는 2015년 싱가포르 설립된 Sea Group 자회사로 8개 시장에서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 셀러 대상 마켓 오픈·교육·물류·마케팅 등 풀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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