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억 V자 반등! 구미의 역대급 반격"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3월 18일 제41회 구미CEO포럼에서 지역 경제의 V자 반등을 자신 있게 선언했다. IM뱅크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클러스터의 결실을 강조하며, 지방세 3,900억→4,600억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공개했다.
김장호 시장은 "코로나 위기 당시 법인 지방소득세가 3,900억까지 떨어졌지만, 4년 전 추진한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 클러스터 덕에 작년 4,600억, 올해는 5,000억 돌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 호황 외에 지역 협력사(SK실트론, 하나L&I, 원익피현실)의 활약을 극찬하며 현장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박수를 유도했다.
"매출 증가만큼 지역 협력업체를 적극 활용해 달라. 돈이 지역에 머물러야 지속가능하다"
김 시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수출기업 애로를 언급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10억원, 소상공인 특별보증 7천만원으로 상향한 정책을 소개했다. 수출입은행 경북지점 설치와 한국은행 구미파견사무소 유치를 통해 자금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패비+5차 국가철도망, 구미의 미래"
김장호 시장은 선거 시즌 공약으로 부상한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패비 유치와 5차 국가철도망 서명운동을 직접 호소하는 한편 "공항 연계 철도·고속도로가 구미를 국가물류 허브로 만든다"면서 CEO들에게 전 직원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더불어 김장호 구미시장은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의 구미 사랑을 치켜세우며, 4월 KLPG 여자프로골프대회 지원으로 연 2~3만명 관광객 유입을 기대했다. "IM뱅크가 구미 예산 1위 금융사"라며 CEO포럼 확대 의지를 환영했다.
김장호 시장의 발언은 어려움 속에서도 구미가 반도체·방산으로 버티고, 철도·금융으로 도약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자리잡았다. 현장 CEO들은 4600억 숫자에 놀라며 지역 경제 재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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