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소통으로 세계로” 금오공대 GBC 연구실, 영덕서 동계 워크숍 개최

“연구실은 가족이다 - 김귀곤 교수와 제자들의 2026 동계 모임”

 

[한국유통신문= 이지은 기자] 지난 2월 20일, 영덕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해오름연수관에서 GBC(Global Business Communication) 연구실의 2026 동계 워크숍 및 정기총회가 열렸다. 2013년 창립된 GBC는 김귀곤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다년간 이어져온 전통 있는 연구실로,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실질적 비즈니스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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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동엽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그는 “1년간 연구실을 안전하게 이끌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GBC는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박동현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창립 이래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조직과 회칙 개정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연구생들의 참여와 연대 강화를 위한 회칙 개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비 납부 규정, 졸업생 종신회원 제도, 연구비 운용 방식 등 세부 사항이 조율되며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연구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신입 박사과정 입학생 소개도 이어졌다. 새로 합류한 연구원들은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선배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학위기 수여식이었다.

이번 학기에는 ▲전유정 석사(논문: ‘슈링크플레이션 브랜딩이 지각된 불공정성과 제품태도에 미치는 영향’),

▲김도형 석사(논문: ‘OBA의 정보 가치가 인지부하 및 광고태도에 미치는 영향’)

두 연구원이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김귀곤 교수는 학위 수여식에서 “배움이 곧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제자들과 함께해왔다”며 “어려움을 견디고 완주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학문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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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정 석사는 “가장 힘들었던 1년이었지만 교수님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김도형 석사는 “지도교수님과의 연구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의 깊이를 깨달았다”며 향후 박사과정에서의 성장을 다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방동영 사무국장이 1년간의 운영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장이었다. 앞으로도 GBC가 학문과 인간적 소통이 공존하는 공동체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GBC 연구실은 매년 동계·하계 워크숍, 학술발표회, 정기총회를 열며, ‘연구와 실천의 조화’를 목표로 다양한 현장 적용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6년 워크숍은 ‘지식의 전통과 데이터 기반 글로벌 소통’이라는 주제를 품고, 또 한 해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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