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셀, 세계 최초 50L 배양기서 인공혈소판 생산 성공…임상·상업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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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L 규모 배양기에서 인공혈소판을 생산하는 모습(듀셀 사진 제공)

 

 세계 최초 50L 스케일업 성공…재생의료 상용화 앞당긴다

 

 

[한국유통신문= 김경록 기자] 인공혈소판 개발사 듀셀(Dewcell)이 세계 최초로 50L 규모 배양기에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에 성공하며 재생의료 핵심 기술의 상용화 문턱을 넘었다.


듀셀은 29일 2025년 말 기업부설연구소에 50L 배양기를 도입해 구축한 생산 공정으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소규모 배양(10L 이하)을 넘어 임상시험과 상업화가 가능한 스케일업 기술을 확보한 셈이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장비 업체 사토리우스(Sartorius)의 50L 배양기 2기를 안양공장에 추가 도입, 본격 양산 체제를 갖춘다. 인공혈소판 분야 최대 난제인 대량생산(Scale-up) 공정을 조기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다.


일본 메가케리온(Megakaryon)은 iPS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으로 임상 1상 안전성을 입증했지만 10L→45L 스케일업에 여전히 머물러 있다. 듀셀은 설립 초기부터 대량생산 전략에 집중, 이번에 기술 우위를 확인했다.


듀셀 관계자는 "50L 생산 성공은 임상·상업화의 결정적 이정표"라며 "치료제와 바이오소재 연구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듀셀의 원천기술 사업화가 재생의료 고성장 시장 공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공혈소판 기술 확보는 국내 산업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1월 2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구상을 직접 밝히면서,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 보장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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