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C랩 전시관 포스터.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C랩 전시관’을 통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유통신문= 김경록 기자]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라스베이거스 무대에서 AI·로봇 기술로 글로벌 도전장을 내민다.
역대 최다 지역 스타트업 참여
삼성전자는 1월 6~9일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열고 15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대구·경북·광주 7개 지역 기업이 역대 최다로 참여하며, C랩 아웃사이드 8개·인사이드 2개·금융 C랩 4개로 구성됐다. 플라스틱 재활용 '리플라'(경북)가 CES 혁신상을 받으며 지역 기술력을 입증했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당시 삼성전자 C랩 전시관 현장
최고혁신상 2개 포함 17개 수상
C랩 스타트업들이 CTA 혁신상에서 최고혁신상 2개(망고슬래브·스튜디오랩)와 15개상을 석권했다. AI 멘탈케어 '스트레스솔루션'(경북), 반려동물 질환 분석 '십일리터'(대구), 자동화 자막 '오니온에이아이'(광주) 등 다양한 솔루션이 주목받는다. 사내벤처 '크로노믹스'(AI 영상 편집)와 '이지레코'(제품 추천)도 공개된다.
C랩 14년 성과와 CSR 확장
2012년 출범한 C랩은 사내 423개·사외 536개 등 총 959개 벤처를 육성하며 1,000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대구·광주 등 지역 확대와 삼성금융 C랩 첫 참여로 개방형 혁신이 확산된다.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비전 아래 청소년 SW·AI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으로 생태계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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