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시대 맞춤형 제도 개선 방향 제시
스마트시티 구축 핵심, 구미시와 업계의 상생 협력
현장 목소리 담아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다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는 지난 8월 2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구·경북도회 임원진과 중부협의회 소속 지역 통신공사업체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공사업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협회 주요 정책 및 사업 설명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필요성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 △정보통신시설 유지보수·관리 제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인입관로 문제 △신축건물 광케이블 설치 의무화 협조 등 업계의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지역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공사의 분리발주와 지역업체 입찰 기회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도적 뒷받침과 실질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건의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정보통신시설 유지보수·관리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보통신공사 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 인프라 산업”이라며, “구미시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정보통신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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