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삶에 ‘행복’을 더하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 19일(월)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총 2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경북도내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도내 중소기업 재직 6개월 이상 ▲경상북도 내 주민등록 등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져, 보다 폭넓은 청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내용
선발된 청년은 ‘행복카드’를 통해 연간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자기계발 ▲여가활동 ▲건강관리 ▲가족친화 활동 등이 포함되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www.gbwork.kr)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054-470-8593, 8589)으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복카드’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며, 청년층의 건강한 일상과 자아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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