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창업자와 기업인의 역량강화을 위한 '2019 A-Startup 볼륨업 클래스 II과정' 성료

김도형 0 965 2019.06.28 12:14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7일부터 2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세종농식품벤처센터 주관으로 'A-Startup 역량강화 아카데미 초급과정- 2019 A-Startup 볼륨업 클래스 II과정'이 열렸다.

최순호 연구원 교육과정 설명

이번 교육은 기존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첫날 교육은 법인설립실무와 회계, 세무 교육으로 기업인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경영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조경희 세무사 회계교육

최광석 세무사 세무교육

둘째날 교육에서는 농식품가공법규(식품위생법 위주)와 윤리경영 , 기업가정신에 대해 기업이 어려움에 맞다뜨렸을 경우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박희성 박사 법인설립 실무 교육

김흥석 대표 농식품 가공법규 교육

이선호 대표 윤리경영 교육

<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영상기록원 현장 구술체록 제공>

A-Startup 역량강화 아카데미 초급과정
2019 A-Startup 볼륨업 클래스 II과정(2019.6.27)

최순호
세무.회계 중심

법과 윤리

정인규 세종센터장

세종센터와 경북센터 같이 교육 뜻이 깊다.
경북센터에서 오신 분들 특별히 환영한다. 윤리법규쪽으로도 잘 하겠지만 잘 들어

하이클래스 칠곡에서 개최 많은 참석 부탁
보육기업은 아니지만 참석한 분들 특별히 감사.
실용화재단 사업들 잘 파악하기고 활용하시길 바란다.

<첫번째 교육: 법인설립 실무 -박희성-1인창조기업 센터장>

협동조합분들이 별로 없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 짚고 넘어가겠다.

1인 기업지원 주로 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 6차산업 인증 현장 구축, 관련된 다양한 업무

전공은 법인 전공은 아니다.

창업할 때 가장 필요한 것 중요한 것은?

돈

한번도 창업하지 않은 분들께 지원되는 자금
창업후 3년 내 지원자금

창업후 3년 이후 지원자금으로 나뉘어져 있다.

자금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별도 창업도 생각해보라.
농장이나 농업쪽 일하면서 창업한지 7년 이상 된 분들 중 신규 사업자내어서 정부지원자금 받을 수 있다.
현행법상 창업지원은 되지만 예비창업자금이 아닌 창업이후 자금 받을 수 있다.
농장이 있다면 가공을 하고 싶다면 별도의 창업을 하여 우리나라 법상 정부지원금 다양한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보통 우리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보통 7년까지 창업기업이라고 부름.
이업종과 동업종이 있다.
농장 제조업은 이업이다. 제조업을 하고 있는데 같은 제조를 다른 공간도 창업

15년동안 학교내 있으면서 기업보육하고 창업자금 지원해봤다.
강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당시
실적이 없는데 지원요청은 지원 받을 수 없다.
정부지원금으로 창업하는게 유리하다.

한번도 창업한 적이 없다, 그럴경우 아이템이 좋고 발표를 잘하면 1억원까지 지원가능하다.

보통 중기청의 경우 매출중심으로 간다. 매출을 보고 담보잡음, 업종을 낼 때 제조업과 도소매업으로 나뉜다.
내가 유통업으로 10억을 벌었다. 그러면 정부는 5천에서 1억도 지원해주지 않는다.
제조업은 인정해준다.
사업자 등록에 제조업 등록이 안된 분들이 많다. 등록하라. 제조매출로 많이 유도하라. 나중에 정부지원을 받더라도 많은 혜택을 받는다. 요령이다.

협동조합 잠깐 말씀드리면, 협동조합의 장점은 무엇일까?

벤터창업진흥협동조합-우리는 컨설팅협동조합이다. 저같은 경우 협동조합 정부지원자금 심사위원으로 활동
7:3 연 1억 무상 지원 있다. 조건이 된다.
금년 경우 1,2,3차까지 끝났다. 3차심사 다음주에 함. 사과농장 다섯농장이 협동조합을 만들경우 공동상품 제조시설 만들 경우 마케팅비용 1억까지 지원 가능하다.
협동조합과 영농조합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3년 정도의 로드맵을 세우라
우리회사가 처음부터 법인을 만들것인지 개인사업자로 할 것인지 처음부터 판단해야 한다.
법인과 개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계적인 차이점은 매출 3억 기준 넘으면 세법상 법인이 유리.
제가 컨설팅 다니면서 재밌는분들 , 개인사업자인데 7~10억인 분들 개인세금 많이 때려맞는다. 세금혜택에 부담이 있다. 이유는 법인은 돈을 마음대로 못쓰니까. 명분이 필요하다.

법인을 만들때 그부분을 생각하라.
많은 분들이 내가 만들어서 법인으로 사업하고 있고 회계적으로 볼 떄는 법상의 관리를 받는다. 카드로 밥먹을 때도 명분이 필요하다.
법인 같은 경우 돈 꺼내 설땐 세무사에게 통보 후 써야한다.

이런 부분을 간단히 말씀드릴려고 준비했다.

파트1
법인이란 권리능력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인 이외의 인격체로서 법률에 의하여 법인격이 인정된 사람 또는 재산의 단체이다.
*상법상 회사: 주식회사, 유한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유한책임회사

공무원은 법인을 좋아한다. 법인의 신뢰성, 내 대상이 누구인가 선택해야한다. 옛날에 자본금 법인 자본금이 최소 5천만원 요즘은 규제가 없다. 만원짜리도 가능하다.
협동조합의 경우 조합원 9명 모두 이사로 등록, 출자금 1인당 20만원 자본금 180만원 협동조합으로 공무원들은 자본금 안따진다.
건설법인도 마찬가지.

세재상의 혜택은 3억 넘었을 경우 혜택이니 고민해봐야.
저는 소상공인은 법인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상대하지 않으니.
소비자들은 법안 안따진다.

법인은 주식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리겠다.

주식회사란?
1.주식회사의 개념

창업할 떄 세무사가 가장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친한 세무사를 확보하라. 세무사가 어떤가에 따라. 매출 달라진다.
정부지원금에 대해 이해못하는 세무사님들도 많다. 정부지원금을 어떻게 털어내느냐에 따라 기업의 매출이 달라진다. 영업이익 마이너스이나 재무재표 바꿈

첫번째 세무사가 도움, 두번째로는 기업인 1명 이상이 되더라도 기왕이면 노무사 알아두라. 플러스 알파로 변리사님을 알아두라. 상표등록도 지적재산권이다.
법무사님의 경우 처음 시작할 떄 필요. 변호사는 가급적이면 모르시는게 좋다. 분쟁이 있을 때 찾으니.

세무사는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지원단을 활용하라! 1397 강원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에 의뢰하면 무료로 진행 변리사, 노무사 진행 어느정도 답을 다 준다.

주식히사의 설립과정

농업회사법인은 1인도 가능 혼자 등록 설립가능
영농조합법인은 주로 마을기업할 떄, 주주를 많이 모아야할 때,

1.발기인이란?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사람으로, 주식회사 설립절차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단체를 만든 경우 신중히 선정

회사의 설립목적이 상당히 중요하다. 저희 회사같은 경우 협동조합을 만들 때 목적을 10가지 설정했다. 가장중요한 목적과 약간 불필요한 목적이 있다.
목적변경신청때마다 돈이 들기 때문에 정관에 본인이 목적하는 부부분 다 넣어야 나중에 돈이 안든다.

정관기재사항
정관의 기재사항에는 1)정관에 반드시 기재해야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국민소통 법령정보애 정관 작성법 있음.

정관의 공증
10억 미만의 회사는 공증을 받을 필요 없이 기명날인 서명 등으로 끝남. 법무사에게 맡기면 도장찍고 제출한다.

원칙적으로는 공증을 받아야 한다. 공증절차는 거의 활용안한다.

주식회사는 주식으로 움직인다. 주식의 종류와 수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자본금 얘기 잠깐 드리면,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관광서 상대할 떄, 두번쪠로는 자본금에 대해 알앤디 연구개발준비하는 분들
고로쇠 수액을 증편에 넣어 설탕을 안넣고 만들겠다도 알앤디로 간다. 조건은 부채율이 천프로가 되면 안된다. 자본금에 따라 부채율이 바뀐다.

내가 만약 R&D한다고 했을 때 대출을 많이해서 자본금을 많이 확보해두는게 좋다.

엔젤투자 같은 경우가 상당히 중요한 경우의 하나다. 개인투자자가 기업에게 투자하는 것. 자본금에 대한 압박, 대부분의 엔젤투자는 기업가치를

최소한 자본금을 1억 만들어놓고 하면 좋다.

법인설립신고 및 사업자 등록 신청
법인은 법원에 등록하고
어떤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을 내야하냐고 묻는다. 이런분들은 사업하기 힘들다.

농업법인의 의의
농업의 경영 및 부대사업
창업보육센터에서 일하면서 농업법인에 대해 이해도를 높였다. 기원은 1995년부터 사용, 2007년 12년이 지나도 잘 모르더라.
영농조합법인의 문제점은 첫번째 단결이 잘 안된다. 5인 의 의견 모우기 쉽지 않다.농업쪽은 융자를 많이 잡는다. 대표자 + 이사의 신용떄문에 대출 못받는 경우 많다.

혜택은 큰 차이 없다. 농업관련분야 있으면

농업회사법인 깔끔하다. 추천.
1만2천-영농회사법인
6645개-농업회사법인

보통 농업회사법인은 혼자 또는 둘이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농업경영체 인증을 받으면 된다.
옛날에는 법인 만들때 감사가 필요했다. 나혼자 농업회사법인 농업쪽은 농업회사법인 하면 정부지원 혜택 많다.

6차산업인증 받으실때, 실용화재단 자금 받을려면 기본적으로 실용화재단 특허를 기술이전 받으면 된다. 의무라본다. 지원받기 수월하다. 한달 전후다.
기술이전비 일단은 처음에 안받고 나중에 생산을 얼마나했나야 따라 궂지 않는 떡 기술이전비 연매출 3억5천, 업종은 떡인데 2억5천 3억 판다.
기술이전비 일년에 26만원 낸다. 기술이전료 거의 헐값이다.
어떤 업체는 4억까지 받는다.
농업회사법인을 받으면 훨씬 유리하다. 가급적이면 농업회사법인 만들라. 우리나라 같은 경우 농임부, 중기부 산자부 다 받을 수 있다.
아이템만 살짝 변형하면 다 혜택을 받는다. 많이 받는분들 몇 억 이상씩 받는다. 시작하기 전부터 2억까지 받는 사람도 있다.

농업인이란?

생산자단체란?

영농조합법인VS 농업회사법인 차이점
5인 이상 1명 이상
준조합원 10분의 1만 농업인 있으면 상관없다. 일반인도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농업관련 사업은 다 같다.
가급적이면 농업회사법인 추천한다.

규모의 경제 그렇게 보지 않는다. 농업회사법인 5개만들어서 협동조합 만드는게 낫다.
세금 특례는 세무사 잘 두시면 알아서 잘 해준다. 간혹 잘 모르는 분들 법무사님들도 협동조합 잘 모르는 분들 그러니 경험해 본들에게 부탁하는게 좋다.

영농조합법인의 장단점

주식회사형 농업회사법인의 장단점
(제가봤을 땐 단점을 억지로 만들어 낸 느낌)

영농조랍법인 설립절차 주식회사와 비슷하다.

설립사실 신고 지자체 30일 이내 신고해야한다. 안하면 패널티, 그런분들 상당히 많다.

농업법인 설립

인터넷등기소

농업법인설립-정관작성 예시대로 만들면 된다.
명칭 목적 사업장 소재지 절대적 기재사항, 상대적 기재사항, 변태설립사항 예시에 다 나와 있다. 본인에게 맞는거 취사선택

저정관의 서명과 공증

농업회사법인 사전준비사항

창립총회 거창한 것은 아니다. 밥한끼 먹고 사진 하나 찍고 총회 회의록만 만들면 된다. 정부에서 보는 것은 회의록.

솔직히 말씀드리면 농업회사법인이나 영농조합법인은 만들어 본적은 없다. 협동조합법인은 만들어 봤다.

5분간 휴식-2019.6.26. 10:53

2부강연

저도 창업이 목표다. 단계는 잘 맞춤기업이다.
저같은 경우 어제 평가한 기업만 100개나 된다. 테크노파크에 바우처 신속화 2개가 있다. 사업계획서만 잘 쓰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초기사업패키지 최대 1억원
예비창업 패키지 최대 24일자로 2차공고 마감-
창조혁신센터 6개월 챌린지 지원사업 선정 3천정도 무상지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테크노파크 신속화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알앤디 지원사업-시작하자마마 4가지 1억5천 지원받고 아이템을 만들었다.

벤처기업인증 대부분 1억 대출끼고 지원
시작할때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하는 것이 유리하다.

창업하시분은 예비창업패키기 지원안된다. 2~3월 공고뜬다. 사업처음하는 분은, 39세미만 청년인 경우 청년창업사관학교 1억원까지 지원한다. 기회는 많다.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3,500, 6000 지원받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정부지원이라 피해없다.

파트3
협동조합-보통 생산자협동조합

생산자협동조합 5명이상.

왜 이런말씀드리자면 정부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센터https://www.semas.or.kr/web/main/index.kmdc
협업활성화 2018년부터 1년에 1억씩 바꼈다. 현경제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많이 한다. 그래서 풀어줬다.
가장 받기 쉬운 자금이다. 이 자금 만큼 받기 쉬운 것 없다.
소상공인 5개 이상 조합원의 50퍼센트 이상이 소상공인

우리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사업 중 필수

참여제한
조합(연합회)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있는 경우(공동일반 80%, 공동장비 70% 이내)
체인형

최근에잘못된 케이스 속초 하우스 맥주 엄한데 5군데 합쳐서 빠져버렸다. 그 업체가 벌써 3년쨰 매년 몇천만원씩 1억원 이상
좋은 사례로 속초에 2018년부터 안되는 것은 차, 횟집 5군데가 뭉쳐서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4톤 어항차량 2개 사줬더니 그다음에 마케팅 지원 받으려
매출 10억 올렸다.서해서 남해까지 한바퀴 돌면 협동조합에서 사면 조합원에게 싼값에 뿌리는 것. 협동조합은 그 차액으로 운영.
협동조합의 명분은 이런것이다.
영농법인의 같은 부분은 바로 이런 것 규모화이다.

협동조합은 회를 사와서 조합원들에게 싸게 파는 것. 쉽게애기하면, 그것이 이유다.
솔직히 협동조합매출은 도소매다. 그렇게

제조매출이 10억원이 넘으면 훌륭하다.

닭갈비집 좋은 사례, 감자탕집 사례, 학생들 영상장비 사달라. 지난해 거는 후진장비 지금 필요한 것 2가지 필요한 이유 학생이고 그렇게 명분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
100퍼센트 되지는 않는다.

협동조합의 성공사례는 많이 보지 못했다.
처음에 구심점이 누구냐 이분의 역할에 따라 성공여부

저희는 컨설팅협동조합이다.
저는 강의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주욱 다모음.
우리조합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면, 협동조합으로 2천만원짜리 컨설팅이 들어오면 캠프 2, 3, 5천 들어오는 것이 있다. 10퍼센트 부과세, 10퍼센트 이윤, 20프로 받아오는 사람에게 준다.
협동조합원들이 할 수 있도록 한다. 조합원들은 일한만큼 받는다, 우리는 이윤을 최소화해서 분쟁이 없다.

제조협동조합의 경우 상당히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협동조합은 솔직히 권장하고 싶지 않다.
저는 1억원 지원 이것떄문에 언급.

이벤트업체도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스피커를 만들었다. 천명정도 단위의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스피커가 필요하다.
자른것중에 사과농장, 선별기 각각 5대 필요하다해서, 어떤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컨설팅하는 분들은 최소화한다.

창업넷이나 소상공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의 경우 연계가 되는가?

창업넷
예비창업패키지 아직 한번도 사업을 하지 않은 분들인데
예비창어패키지 중 겹치지 않은 부분.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단계저으로 창업을 해야된다로 바꿈.
선도대학사업은 창업사관학교와 스마트 몇개가 겹치게

협동조합은 전혀 막힐게 없다. 협동조합자체가 알앤디도 신청한다.
협동조합 특수관계 부부 아들, 지금 원칙적으로 2017년도까지 60퍼센트 넘으면 안됨. 지금은 별로 못봄.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은 자금쪽이다.

협동조합은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한다.
설립신고는 도 또는 광역시에다 한다. 등기하며 절차가 진행된다.

협동조합설립신고서
정관
창입총회개최공고문
창립총회의사록
임원명부

협동조합임원 이력서
칼라사진
사업계획서 구체적으로 명시
수업지출예산서
출자1돠당 금액과 조합원별 인수
발기인 및 섭리등의지 조합워명부
개인정보제공및활용동의서
중소기업협동조합정관례

정관과 사업계획서가 문제가 된다. 그외는 맞추기 쉬운것들이다.

여유있게 잡아서 한달 가량 도청 등기하면 절차 한달 두달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강원대서 협동조합지원해주는 사업도 있다.

협도조합은 대표가 모든 것을 갖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장점이자 단점은 1인 한표다.
협동조합은 주식 90프로갖고 있더라도
단점은 서로 의견이 안맞으면 상당히 마이너스된다.

협동조합설립 체크리스트 발기인 모집 5인 이상 모집하였는가>
조합원 자격을 갖춘 자가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는가>
임원은 신용문제 있는지봐야한다 나중에 융자받을 때 막힌다.

정관작성 방법(농림식품부 홈페이지 참조 협동조합 정관사례 보고 정관 만들면 된다)

협동조합 표준정관례 활용 잘했냐
협동조합 명칭은 적절히 잘 사용하였는가?

출자 한도 확인 했는가? 총 출좌수익의 100분의 30을 넘을 수 없다. 조합은 1좌 이상 출자해야 한다.
잉여금에 대한 적립금이 되어 있는가>
손실비용
잉여금 배분방법
계획하고 있는 사업범위 확인했는가?

협동조합의 원래 목적은 지역 헌신 부분에 맞춰있다.

임원직 겸직 금지 규정 확인했는가?

체크리스트만 잘 되면 협동조합 만들기 수월하다.

정부지원금 받을 떈 목적 형태가 구체적으로 되야한다.

등기까지 총 70만원 든다.
변경은 30~40만원 든다.

법무사에 넘기는게 낫다. 법무사는 도청신고는 안해준다. 직접해야 한다. 요즘 보면 민원에 민감해 변경 잘해준다.
협동조합은 대표자의 주소변경까지 등기 신경써야한다.

농업쪽의 자금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친해두면 좋다. 공고를 띠우더라도 본인 모르는 공고는 자기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지여 농업기술센터는 왕래가 많다. 필요한 것은 던진다.
실용화재단은 몇개 정해져 있다, 알앤디 사업 건물짓는 것 마케팅 지원 등 있다.
좀 고되시지만 1년치 공모사업을 보라. 지난해 뜨고 올해 뜨면 내년에 또 뜬다. 사업계획서 양식을 받아서 작성해두면 된다.

농업번인도 자본금 기준이 없다.
협동조합은 관할부서가 창의적기업진흥원이 관할한다.
제가 심사하다보니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사업체협동조합이다. 중기청은 다 개인이름으로 들어와 있다. 상당히 간단하게 되어 있더라.

두번째 교육-기업회계 기초 및 실무-조경희 세무사

기업 절세 컨설팅 절세 세무사 사무실 운영

회계의 개요,

회계의 실체는 경영하는 기업이다. 회사가 실체
정보이용자들은 대표이사,

기업/비영리조직
회계란 회계실체에 대한 정보이용자들이 그들의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재무적 정보를 식별, 축정, 전달하는 과정이다.

과거지향적 정보, 회계원칙(재무회계)->미래지향적 정보, 목적적 합성(관리회계)->세무회계=재무회계+세무조정(세무회계)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5가지 큰 테두리
재무적 정보 식별

건물을 샀다. -자산
은행에 돈을 빌림-부채
컵을 팔다-수입
급여-비용

재무상테크로 가고
자산은 대부분이 자산하고 손익계산서에 동시에 간다.

재무회계는 과거 지향적 정보이다.
회계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면 처리가 가능하다.
접대도 회계가능하다.
그런데 세무회계서는 접대 불가능하다. 중소기업은 2400만원까지만 인정한다. 나머지는 세무조정에서
임직원 전용으로 법인 차량해야

제무제표에 대한 이해

재무제표(보고서)
재무제표(보고서)

재무상태표(자산, 부채, 자본금)
특점시점 재무상태(예: 12월 31일 기준)
손익계산서(수익, 비용)
일정기간동안 경영성과((예: 1~12월)
현금흐름표: 일정기간동안 현금흐음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자본변동표: 일정기간동안 자본 변동
주석

*매달 임대료 200만원 1년간 누적된 금액 2400만원이 비용이 된다.
내가 급여도 100만원 직원 1년간 누적금액 1200만원이 바용된다.
경영성과 누적

복식부기의무는 무조건 기업인들의 의무다.

간편장부는 손익계산서만 제출하면 된다. 수익과 비용의 일정기간동안 누적된 금액을 제출하면 된다.(간편장부)

그런데 법인들은

복식부기의무 원리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어 왔음
재무적인 상태 즉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여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 상태인가 의미

재무상태표 등식
자산=부채+자본

자산은 부채와 자본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으로 만든 것이다.

주식을 조달해서 맨 처음 자본금
유상증자 기업가치 올랐다 5천원 2만원으로 가면 15000원은 자본 잉여금이된다.

손익계산서서 이익이 생기면 이익잉여금

부채는 남의것 자본 나의 것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주식가치

증여를 할 때는 주식을 평가한다. 주식가치가 올라가는 원리다.

재무상태표 보는 법

자산 부채 자본에 대한 큰 틀
큰흐름을 보라

유동자산/비유동자산의 차이점은? 1년 이내 현금화 가능한 것은 유동자산이다. 1년 이상은 비유동자산
유동자산의 대표적인 예가 재고자산이다. 미수금, 외상매출금,
비유동자산의 대표적인 예는 건물, 사무실 보증금 등 무형자산으로 계산한 것. 법인 이름의 주식, 관계회사 자회사.

자산에서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본다.

부채에서는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를 본다. 1년 이내에 갚아야할 것은 유동부채
같은 부채라고치면 비유동부채가 많은 회사에 투자.
유동부채 단기차익금
비유동부채 사채 회사채 10년 상환 5년 상환 등
자본금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 보면된다.

손익계산서-특정기간의 기업의 손익결과를 수익 비용 이익으로 나타냄, 수익-매출, 영업외 수익 등, 비용-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외 비용, 법인세비용 등

이자수익 등은 영업외 이익, 매

이익=수익- 비용

단순히 샀다가 팔 경우는 도매매출(상품매출)이다.
의자를 만드는 회사일 경우 나무 원재료 수입, 페인트칠, 인건비 등은 제품매출(제조매출)

그렇다면 상품매풀과 제품매출을 구분해야 하는가? 당연히 해야한다, 매출원가가 다르다. 마진이 다르다.
내가 경영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리얼하게 잘 알 수 있다.
원가없이 매출만 있는 것은 서비스매출이다.
상품매출은 매출원가가 있다.
제품매출은 제조원가가 있다.
상품매출은 제고자산만 관리하면 된다.
제조매출은 제조원가를 관리해야 한다.

제조원가가 있으면 12월 31일 기준으로 물건을 만들다 나온 반제품 등은 제조원가 명세서가 따로 나온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동시에 하는 분들은 다 분리해서 관리해야한다.

제조원가는 30%이내로 떨어뜨려여 한다. 처음 창업하는 분들은 무조건 많이 팔고 보자라고 생각한다. 개념이 없다.
상품을 만드는데 순수한 제조원가 뺀 나머지 총이익은 순수하게 관련된 재료에 대해 남은 것. 이것을 팔기 위해 남은 것이 판매 관리이다.

손익게산서를 볼 때 크게 어떤 매출인지, 매출원가 비율이 얼마인지 매출 총이익과 판매비와관리비를 나눠주고 영업이익은 단기수익과 다르다.
그런데 은행투자자들은 영업이익위주로 본다. 왜냐하면 이 회사가 경영을 잘하는지 보기 때문이다.

대표님들은 매출원가 영업이익 단기순이익 보셔야 한다.
정부보조금(창업하라고 으싸으싸돈준다)은 영업외 수익으로 잡힌다.
그런데 투자자들은 영업이익을 본다(얘내 보조금 받아서 이익난거다 인식) 그래서 관리를 해야한다.

현급흐름표

수익인식의 방법-회계는 발생주의다.
현금주의&발생주의

미수금/미지급비용 발생&이연 선수수익/선급비용, 비용: 관련된 수익인식기간-> 수익인식기준:실현기준과 가득기준

이연이란? 회계처리 발생했는데 미루는 것은? 물건이 너무좋아서 계약금 걸어 둔 것. 돈은줬으니 이연으로 처리해야한다. 선급비용이다.(자산으로 잡아둔 것)
미리 받은 사람은 부채다. 의무가 발생한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 미리 받으면 부채, 주면 수익

사례) (주)A법인은 2019년 7월1일 보험료로 100만워늘 보통예금으로 지출하였다.

회계처리 비교
현금주의
7.1 (차)보험료 100만원 (대)보통예끔 100만원
<손익계산서> 보험료 100만원(비용)

발생&이연
7.1 (차)선급비용 100만원 (대)보통예금 100만원
등등
복식부기 회계처리하는 것이다.

감가상각이란 무엇인가요?
2019년 1월 1일 취득
건물 10억원: 정액법 10년 상각

2019년년 손익계산서

감가상각비 1억으로 계속 계산된다.
차량, 기계설비, 무형자산 도 감가상각된다.

무형자산의 대표적인 예 특표 상표 디자인권 등
무형자산은 본인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손익계산서와 재무제표 비율이 달라진다.

무형자산-식별가능하고 기업이 통제하고 있으며 미래경제적 효익 있는 비화폐성 자산
연구관련 비용, 자산 무형자산 인식충족 못함

자산 건물 10억으로 간다. 감가상각누꼐 1억

예0매출 1억을 팔았다. 손익계산서 매출 1억 재무상태표에는 3천 12월 31일 기준으로 부채 2천만원 원재료 5천만원 살경우 장사가 안됬을 경우 물건이 그대로 재고자산 5천만원
5천만원중 3천만원치 팔았다 재고자산 2천만원, 1억에 팔았다.

매출원가는 3천만원.

장부기장하면 좋은점

법인 운영은 손이 많이 간다.
창업 후 1~2년 하다가 법인해보길 권유

부가가치세는 국세청 나랏돈이다.
일반가세자는 일억원 팔경우 천만원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 천만원은 재무상태표에서 부채로 간다.(강의한 보람) 국세청에 내면 부채가 없어진다.
공장 임대료는 300만원 손익계산서에 비용 부가세 30만원은 부채로 간다. 내가 준 부가가치세는 자산이다.

자산과 부채의 잔액을 가지고 부가가치세를 낸다.
환급몫받는 부가가치세는 비용이다,
트럭 구매일경우 2200만원주고 트럭 구매시 부가세 200만원, 제네시스 5500만원 차량 5500 자산으로 잡힘.
농업 면세일 경우 면세물품 쌀재배 포장해서 팔 경우 면세, 면세를 가공하기 위해 부가세를 주고 산 것은 공제해 줄 것인가? 안해준다.
면세운영자는 부가세 공제를 안해준다.

손익계산서 비교 실무

상품은 그대로 사서 파는 것
제품은 가공하는 것이다.

제조원가명세서

제품매출과 상품매출이 중요하다.
경영을 할 때 대표들이 처음 물건을 팔때 기획할 때 제조원가명세서 꺼꾸로 가는 것을 추천.
창업을 하는 분들의 미스는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제조원가명세서를 분석 활용하라.

제품매출원가와 상품매출원가 비교분석하라.

재고자산관리할 때 제품매출원가 간과하면 안된다. 관리해야함. 은근 쌓여서 금액이 커진다.
재고자산관리는 필수!

재무제표 비율 분석
자본잠식을 조심하라!

재무상태표(자산=부채+자본)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2대1 원칙 200%
부채비율=부채/자본 200%이하 양호

자본총액=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자본잠식되면 다 해명해야하므로 금융권 도움 힘들다. 자본잠식 관리해야한다.

사례) 2019,1,1 사진찍음

국고보조금 세무실무

상환의무없는 국고보조금(영업외 수익)

국고보조금 과세 이연 가능(요건 검토)-사업용 자산고정자산 석유로 취득 또는 개량

영업외 수익으로 생기는 것은 면제되지 않는다. 착각하지 말라.

기계를 살 경우 사무장에게 영업외 이익으로 잡지말고 자본금으로 잡아서 이월해 달라고 주문한다.
*기계를 자본금으로 잡고 상계 처리(요건 검토 필요, 저도 못외운다. 매년마다 개정된다.)-세무조정 이렇게 관리를 받아야 한다. 국고보조금 받는 분들은

매출

기초재고자산
상품구매
기말재고자산

판매: 매출원가
재고자산에 따라서 매출원가가 달라진다.
재고자산을 실사대로 신고하는 게 좋다.(너무 바빠서 재고가 얼마인지 관리 안한다.) 권고사항.

법인세 신고와 공장 창고 다르다. 물어봐도 모른다.
재고자산물어봐도 모르는 경우

경영하시기 위해서는 관리를 해야한다. 실사와 장부기장을 다하기 때문에 본인의 원가비율 정확히 알고 있다.

장부기장을 해주면 본인이 경영성과를 판단할 수 있다.

법인세 신고를 할 때 세무사에게 우리 재고자산을 말해야한다. 매출원가비율 등 경영성과 때 판단할 수 있다.

제조기업
원가구매
생산착수

제조업은 제조원가명세서가 있다. 추가로 제출해야.

크게보는 것
원재료

기말
당기제품제조원가가 손익계산서에 당기제품제조원가로 간다.
제조원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한다.
볼줄을 알아야 한다.

손익계산서 분석

손익계산서 정보 매출액 성장률-비용구조- 등등

재무제표 분석 및 사례
재무제표 수평적 분석, 수직적 분석

수평적 분석-추세분석-기준연도

유동성비율, 안정성 비율,

법인경영시 가수금, 가지급금 구별하자

재무상태표
근거없는 돈이 꽂힌 돈은 갚아야 된다.

법인경영시 가수금 , 가지급금 구별하자

배임: 회사에 재산상 손해
횡령: 불법으로 차지하여 가지고 감
세법상 가지급금에 대한 제재
인정이자(4.6%)
지금이자 손금 불산입
가지급금 회수 지연시 대표이사 상여처분
자산 가지급금, 부채 가수금(회사가 돈이 없으니 대표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 국세청은 가수금이 너무 많으면 매출누락(세탁)으로 본다. 페이퍼컴퍼니로 의심할 수 있다.
그래서 가지급금과 가수금은 잘 관리해야 한다.

세법에서는 상여처분
형법에서는

주식에 대한 실무

증권거래세: 양도금액 5/1000
주식 양수시 50% 초과 과점주주 되는 경우 과점주주 취득세 납부, 해당법인의 부동산, 기계장비, 선박, 골프회원권

주식양도소득세 내야-대부분 20%
10%인 경우는 소액주주

주식가치상승하면 펀딩이나 사채 발행에 유리하다.

자금조달
타인자본
자기자본

투자조달
엔젤투자자-창업초기기업의 부족한 자금을 공급해주면서 기업을 성장시켜 투자이익을 회수하는 개인투자자.

엔젤투자자 매칭제도-엔젤투자자 선 투자 후 매칭 투자 신청, 정부가 매칭투자 펀드 운영 매칭비율 1배수~2.5배수(조건에 따라)

매칭 창업기업조건-세무사 자격을 갖고 월 1억 이상 투자하면 자격을 받을 수 있다. 여러가지 요건이 있다.

엑셀러렝터(창업기획사)-중소기업청 지원법 제2조4의2에 "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제19조의 2에 따라 등록한 자"로

크라우딩 펀딩-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아이템
크라우딩 펀딩 유형-요즘은 보상형으로 많이 한다.

벤처캐ㅍ;탈-카카오 50억 투자 1600억 매도 방탄소년단 40억 투자 800억 매도
1)벤처캐피탈의 정의
2)기존 금융기관과의 차이
어떻게 가치를 받고 팔았는가 의문.
투자유치 후 수익실현 예)

투자받을 때 조심할 점 지분율의 변동, 농업회사법인은 상법에 의해 회사가 설립된다, 주식의 지분에 따라 대표이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주주의 지분에 따라 의사결정, 지분율이 달라지면 경영을 위협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에서 꼭 알아야 하는 세무-최광석 세무사

조금이라도 세금을 돌려드리기 위해 왔다.

80만원 아끼는 법, 연봉 3~4천 5천 중 노랑우산공제회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은? 노랑우산공제회는 개인사업자들이 가입하면 소득 1억이상 벌면 200만원까지 혜택
7천만원이하 노랑우산공제회 가입하면 300만원 곱하기 24% 70만원 정도 7처만원이하 법인 대표다.
농협에 은행에 노랑우산공제회 주거래 은행에서 가서 물어보면 알려준다.

하나라도 알고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 힘들어해서 장성포기
vip들이 손자손녀에게 2천만원 증여한다. 현금 2천만원 넣고 십년이 지나면 아무 증여세 없이 돈을 넘길 수 있다. 주식 2천만원만큼 준다. 좀더 생각이 있으시면
지역의 토지를 기준시가로 증여가능하다. 농지 가능 아파트는 안된다. 거의 트랜드다. 돈을 주체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부가가치세란?
구조를 알고나면 조금 더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세액감면과 세액공제를 받는 것, 일반적인 세계산은 누구나 가능.

가장 핵심은 가장 뒤에 나온다.

2018년부터 트렌드는 고용창출이다. 청년창업 만 34세까지 정부가 고용장려, 청년이 창업하더라도 한명이라도 고용하면 만 29세 이하 청년 추가고용할 경우 2017년부터 2017년 말에2018.1.1일부터 세액공제 천만원들어간다.

세액공제 세약감면 받았죠? 라고 물어보라 세무사가 놀란다.

부가가치세-
내가 과연 부가가치세를 내야되나 안내야되나 부터 구분하자.
우리나라의 모든 사업은 부가가치세를 내야한다.
부가가치세 들어올때 부가세 통장을 별도로 만들라,

부가가치세 개념-저는 부가세를 우리나라의 자릿세라고 생각한다. 다만 최종소비자인 고객에게 받아 내는 돈이다.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살펴볼 것. 면세에 해당한 안하냐
기초생활필재화, 용역
국민후생 재화용약
문화관련재화용역
부가가치구성요소
기타

자연그래로의 날 것은 면세, 가공이 들어가면 과세다.

국세청 사전답변 제도-새로운 6차산업을 하고 있다. 국세청서 검토 답변 준다..
땅을 팔경우 부가세 받는 경우 없다.
임대사업자의 경우
국민주택인 경우 면세

부가가치대상 면세 대상, 일단 가산세와는 친해지지 말라 무서운 애다.

부가가치세법상 의무,
사업자 등록
사업자 등록은 모든 사업자의 의무
사업자 등록은 사업장마ㅏ 해야하며, 사업개시일로 부터 20일 이내.

사업자등록 거래하는 세무사에게 맞기면 엄청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