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스타트업 볼륨업 클래스I] 4차산업혁명과 창업 방법론 명강사 멘토링 모음

김도형 0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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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한국유통신문과 (주)슘생명과학연구소에서 개발 추진중인 국민소고기 개발 '보리소' 프로젝트

 

명강사 어록 모음

 

첫번째 강의-4차산업혁명과 벤처창업의 이해 

 

강연자-춘천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박희성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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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강원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강원대학교 경영학과 마케팅전공

 

2000.12.~2005.12. 강원대학교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2006.01.~2006.08. 강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07.10.~2011.02. 강원대학교 농업전문창업보육센터

2011.03.~2015.08. 강원대학교 창업지원단

 

앱의 시대가 저물고 봇의 시대가 등장


내가 왜 창업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개념이 명확히 서있지 않으면 창업은 위험한 일이다.
창업기업 성공률은 3년 내 80%이상 폐업한다. 그 이유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가 어떤 것을 할지도 모르면서 창업을 하려고 한다는 것이 실패 요인이다.
기술창업쪽으로 망하는 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상대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창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창업자는 발명가가 되어서는 안된다.
창업시 실패할 확률이 큰 분들은 특허를 가진 분들이다.
특허를 만들었다는 것은 독선과 아집에 빠질 우려가 있다. 그것은 신규성 진보성 산업화가능성만 있으면 된다. 특히 특허출원은 낼 수 있다.
특허는 요기한게 쓸 수 있는 부분은 정부자금 신청시 유리, 본인 회사 이력이 될수도 있다.

창업 아이템을 잡을 때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잡으면 100퍼센트 망한다.
치킨집의 경우, 다른 아이템과 차별화가 관건이다.

치킨집의 차별화는 무엇일까?

벤처창업이란 기술창업을 의미한다. 위험성은 높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당히 크며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크다.
자금 흐름에 대해 설명. 창업후 1차년도부터 시작해 자금 로드맵, 실제로 컨설팅을 하고 자금을 받아준다.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기술창업 VS 생계형(소상공) 창업

기술창업의 범위는?
소상공인의 범위는? 법만 있다.

어떤 류인지 파악을 하고 그것에 맞는 창업계획을 세워야한다.
농업관련된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많다. 중기청에서 있던 자금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경우 농업관련 IP지원에 특화되어있다.
6차산업, 농업기술센터, 각 지자체에서 관련 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상당히 많이 있다.

자본-죽음의 계곡(DEATH VALLEY)


1차 연구개발, 시제품개발, 출시 및 양산 집입단계
2차 양산진입 단계에 필요한 설비자금 및 운영자금 지원
3차 신규 아이템 R&D와 기존 생산설비 증설지원, IPO마케팅

예로 공장 지을 때 70퍼센트까지 지원 가능하다.
창업할 분들은 어떤 창업자금이 있는지 파악하고 로드맵을 세워야한다.
실패하더라도 대비책이 나온다.

창업아이템의 정의에 관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어야한다.
골목식당 프로그램 사례-막걸리 만드는 청년창업가- 여러개 시연 막걸리 중 본인이 만든 것만 골랐다. 전국의 막걸리를 비교할 일이 없다.
막상 여러 종류의 막걸리를 모아 놓고 비교해보면 다르다.

손님들을 모시고 테스트를 해보자. 본인께 선택받지 못한다면? 자기것만 고집하면 똥고집이다. 아집이다.

"차리리 집에다 높고 혼자 마셔라"

내가 목표로하는 고객은 누구인지? 인식 중요하다. 본인 지향이 아닌 고객 지향적으로.

창업아이디어 사례

친환경 젓가락-기존 나무젓가락은 발암물질, 대안으로 유럽쪽의 종이빨대 사용 응용 도지원금 3500만원 받았으나, 농심 등과 교섭능력이 없어서 실용화 안됨.
실용신안등록 다단적층식 종이젓가락
상표등록 페이바
정부지원금 3500만원
발포막걸리-막걸리를 발포 비타민처럼 먹을 수 없을까?
대안 지역막걸리를 발포막걸리로 만들었다.
2014년도 정부지원금 6,600만원-실용화 안된 이유, 알콜이 사라져 버렸다. 무알콜., 시장성이 워낙 작다. 시장이 작으면 들어가면 안된다.

요즘 꽂혀 있는 분야는 애견 장례분야다. 하지만 정부지원금은 안나온다.

 
우리나라의 창업법에 관하여

 

K-스타트업
초기창업페키지
창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기존 기업(개인, 법인)과 이종업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법인사업자로 신청하는 경우
폐업 기업 포함
기존 기업(개인, 법인)을 폐업하지 않고, 다른 장소에서 동정업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법인사업자로 신청하는 경우
개인 사업자가 기존의 사업자를 모두 폐업하고, 기존 사업자외 이종 업종의 개인사업자로 신청하는 경우

사업자등록은 보육센터로 등록하여 사업자를 낼 수 있는지? 식품제조의 경우 영업허가증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제조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OEM가능
창업보육센터가 별도 있는 것은 아니다. 창업보육센터내 기업이라면
시설이 없어도 공장허가까지 가능하다. 제조 가능 벤처창업특별법에 의해서 공장허가 가능하다.
(영업적이나 서비스쪽이 아니면 된다.)

제조나 공장은 다른 개념이다.

오미자 가공공장의 경우 보육센터에 책상만 하나 있다.
보육센터는 법적으로 되어 있다.
*법조문이 있으면 가능하다. 지자체 공무원들은 법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있다.
식품제조와 일반 제조와는 다르다.
보육센터마다 추구하는 목표치가 다르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참조.

 

 

두번째 강의-기술창업 우수사례

 

강연자-(주)쿠엔즈버킷 박정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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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만드는 회사

투자에는 SI와 FI가 있다.
SI는 돈과 유통채널이 같이 들어와 매력적이다.I


부동산을 얘기할 때


1.로케이션
2.로케이션
3.로케이션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파이낸스
2. 파이낸스
3. 파이낸스


사업을 하는데 이것을 모두 무시하고 시작한다. 자기 현실에 있다.
아이템은 파이낸스와 연계되어 있다. 벤처일 경우
SEED
PRE 시리즈 A는 5천만에서 1억원정도-아이템과 사람을 본다. 형체가 없어도 사업계획서만 들고가면 돈이 나온다.(단계를 밟아가다보니 알게됐다. 4년만에 알게됐다.)

시리즈 A는 10억에서 100억원 정도
시리즈 B 이상은 1000억원 이상 가능


우리나라 VC는 기관(은행, 금융권, 정부 모태펀드)과 민간 특수목적법인

식품쪽은 투자받기가 굉장히 힘들다.

식품쪽은 다 아는 얘기라서 사람말을 잘 밎지 않는다. 아이템의 확산성이 중요하다. 파프리카가 최근 70억원을 받은 이유? 지금 식품의 흐름이 정책적으로 어떻게 가는지
아이템에 대한 확장성,
이자 보상

어벤저스를 지난주에 봤다. 영웅들에서 보는 것은 영웅한테서 잔주름을 보면서 "저 사람도 늙는구나, 피부 관리 잘 안되네" 한 세상 저 세상 사는게 사람 일인 것 같다.

하고싶은 가치들이 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내가 파이낸스를 하는 기본 목적이 무엇인지, 아니면 다른 가치가 있는 것인지

세번째 강의-창업 아이디어 도출 및 구체화

 

강연자-(주)더조아진 김선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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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 김선영의 창업에 대한 정의 "무엇보다도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중요하다."


철저한 준비? 무엇부터 해야할까?
정부에서 아이디어 개발에 대해 지원해주는 제도가 참 많이 있다.
창업의 기본 출발선은?
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동향, 시장 점유율 분석, 외부 경제 상황 분석, 아이디어 타당성 분석, 자사의 역량 점검,

퍼실리테이션이란? 사람들의 참여를 촉진하여 원하는 결과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활동.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워크숍, 병원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코칭, 농어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조직 성과 관리를 위한 워크숍

창업하는데 퍼실리테이션이 왜 필요할까?

모든 사람의 의견은 지위, 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똑같이 중요하다.
골목집 피자맥주집 사례 분석
본인도 헷갈리는 사업아이템.
자신감 부족,

브랜드를 갖고 애기해보자.
내 사업을 갖고 되돌아 보라.
생각의 비밀(김밥하는 ceo, 아는 만큼 모르는 것)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 Grap N Go 도시락 카페

 


네번째 강연-창업 실패 원인 분석 및 해결

 

강연자-(주)더조아진 조아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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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직장생활의 경험,
창업 실패원인 분석 및 해결
텔레파시 게임
실패와 성공 요인 도출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직문화
롤러코스터 만들기
성공요인과 실패요소
무엇이 성공을 만드는가?
피드백
사업이 독창적이라 해서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성찰

전략수립 역할분담 시간관리 빠른실패 커뮤니케이션 성찰 및 피드백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성공의 복수
협업활동이 중요성은 성공의 가늠길.

모니터요원들의 성찰과 피드백 좋았다.
경영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면 실패한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라.

조직문화
회사의 명확한 비전
아마존에는 회사내에 도어존(Door desk)이라는 기업문화가 있다.
3M은 풀리지 않는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한다.

미션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우리 회사의 미션과 혁신가치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돈을 쓰는가?
어제보다 더 좋아지는 개인의 변화를 지원하는 활동들을 한다.

미션

어제보다 더 좋아지는 개인의 변화를 돕고
오늘보다 더 성장하는 조직의 미래를 지원한다.

비전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 300과 동행한다.

핵심가치

THE 존중: 마음과 행동이 바르게 일치하는 진성함을 사람을 존중한다.
THE 맞춤: 온전히 고객에게 맞춘 교육을 통해 변화와 성장속도를 가속화 한다.
THE 전문: 전문가를 만들어내는 전문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

 

선한권력의 탄생

권력이란 타인의 상태에 영향을 줌으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둘째날 첫번째 강의-재단지원 사업 소개

 

강연자-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 경준형 센터장


2009년도 농진청 민영화 바람이 불었다.
왜 민영화를 시켜야 하느냐?
5년 전 정직원만 1600명이었다. 지금도 전체직원 합치면 2000명, 알앤디를 직접하다보니 예산자체가 높다.
R&D쪽으로 지원받으면 기본 몇 억씩 높다.
굉장히 많은 인원을 갖고 일해서 성과는 높다
중요한 것은 공무원들이 연구해놓다보니 사업화에는 신경을 안썼다.
그래서 민영화를 했다.

청을 보면 산하 기관을 만들어 연구를 하는데
농진청은 공무원이 직접연구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의 유래 설명, 60명도 안되는 인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300명이 넘는다.
거대공공기관에 비해 조직규모로는 상위권에 속한다.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고 지원도 많다. 역할이 커졌다.
농업전문사업화 지원 기관으로 유일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부터 산업부와 미래부 등 산하 기관들의 지원은 받을 수 있으나 이들은 전문기관이 아니다.
그래서 실용화 재단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특허는 어디서 관리하는가?
농전진흥청에서 개발된 국유특허는 100퍼센트 관리한다. 이관하여.

기술이전을 왜 받아야 할까?

가급적이면 기술이전을 받아라.
기술사업화 용어들을 알아둬야 한다. 고객, 경쟁사, 자사, 시장세분화, 목표시장설정, 포지셔닝, 제품 판매가격, 유통경로, 판매촉진
기술이전에 관하여, 실용재단에서 하는 것은 실시권 허락이다.
저희가 양식을 다 드린다. 하물며 공문양식도 만들어 준다. 그 안에 기입만하면 된다.
농진청은 국유특허다. 지자체거는 비국유특허이다. 저희는 주관해서 중개업을 할 수 있다. 일단 그렇게 되면 농진청이나 지자체기술은 국유특허로 보고 일 추진한다.

기술이전 진행절차, 저희 재단은 익산에 있다. 오시면 알아서 진행해 준다. 계약 체결은 바로 된다. 신청하시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유특허는 선사용 후 정산이다. 기술이전 체결까지는 3~4주 걸린다. 공무원들의 특징은 행정처리가 상당히 까다로운 까닭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지원사업이 연초에 나오는데 꼭 공고가 나오면 그때 기술이전이 몰린다. 공고마감시에 기술이전신청은 어려우니 최소 3~4개월전에 신청하라. 내년도 신청을 받고싶다면 금년에 기술이전 받아놓는게 좋다

.
돈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돈 내는 것 없다. 팔린만큼 내는 것이므로 여러분들께 손해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기술검색은 키프리스에서 주로하며 www.natt.or.kr(농립축산식품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 www,kipris.or.kr(국유특허-발명기관-농촌진흥청으로 검색) www.fact.or.kr(농업분야국유특허권 기술목록집)


기술목록집은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각종 품목에 관하여 비서류는 신청서류 첨부서류 필요. 직인을 찍어야 하며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직접 찾아가시면 더 좋지만 좀 멀다.


사후관리는 농진청, R&D 실용화기술재단 이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기술에 대한 명세서는 공개가 되어있으나 사용할 권리를 주는 것이며 연락을 먼저 하고 찾아가야한다. 그리고 자기 회사로 방문요청해야 기술전수를 받을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소용 없다. 직접 찾아서해야 한다.

가끔 가다 창업업체를 살펴보면 잘 하시는데 계속 귀찮게 하고 힘들다는 소리 나올때까지 연락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다른 많은 정보를 준다. 연결도 해준다.

기술사업화 현장의 목소리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
저희는 연구기관이 아닌 기술사업화지원기관이다.

농식품 R&D+실용화 R&D= 기술사업화 프로젝트 내용은 농식품 R&D기획지원 IP전략, 사업화 기획지원에서 농식품 기술제품 해외시장 진출까지.

1.농식품 R&D기획지원(IP기획)


특허는 자비로 하지말라 지원사업 많다. 신청을 하면 특허출원까지 해주면 총 300만원까지 해준다.

2.농식품 R&D기획지원(사업화 기획)

기술이전을 받아야만 신청을 할 수 있다.

3.연구개발성과 사업화지원(시제품 개발)

가장 많은 업체들이 지원받는 사업이다. 가공비 디자인 개선 기타 등등에 모두 쓸 수 있는 비용이다.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처음에는 7천만원으로 시작했는데 3배까지 증가했다.

민간기술이전도 신청가능하다.(자부담30~40%)

꼭 한 번 신청해보시면 좋다. 권윤구 책임연구원과 이웅연 선임연구원에게 연락하면 된다.

1번항에서 먼저 선발한다.

4.농업기술.농기자재 효과검증

소수에 해당.

5.농업기술 시장진입 경쟁력강화지원(양산설비)

어찌보면 가장 메리트가 있는 사업이다.
기계설비 등이 고대로 남으므로 나중에 보면 좋다. 하지만 어렵다. 창업기업이 받을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이미 제품판매하고 매출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 사업의 목적은 판매가 너무 잘되어서 설비 증설이 필요한 분들에게 주는 사업이다.
시제품부터 시작하라 최대 9억3천만원까지 지원가능하다. 투자자는 여러분들이 끌고 와야 한다. 처음에는 구매조건부 사업이었다. 내 물건을 사줄 사람이 해야한다.

저희 양식이 있다 거기에 맞게끔 제출해야 한다. 중기부에 구매조건부 사업이 있다. 구매해 줄 사람이 이 과제에 투자하고 나중에 판매하는 형태로 하는 사업이다 실용재단에서 따라했다.

꼭 구매조건부가 아니어도 된다고 수정한 것. 이 사업의 어려운 점은 지원금의 3배만큼 3년동안 매출 올려야 한다.

6.마케팅 판로개척.마케팅 지원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입점하도록 도와준다. 홈쇼핑 잘못하시면 낭패본다.

7.농식품기술제품의 해외시장진출지원

나중에 수출할 때 지원받으면 좋다. 해외나갈려면 시장조사 디자인 개선 등 많은 것을 수정해야한다. 바이어 연결 등 해준다.

기술이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80%는 기술이전 안받아도 다 만들 수 있다. 기술이전은 요소이자 한 부분일 뿐이다. 내가 만드는 제품에서 관련된 기술을 찾으면 된다.

 

1년 판매 수량 곱하기 공장도기준 가격 1년 매출 곱하기 기술개발료
농촌진흥청에서 50프로 이하는 해주지 않는다.

 

<참고> 사업화 성과 우수업체/제품 지원
사업화 우수사례 TV기획 홍보: SBS생활경제, 모닝와이드 등
국내외박람회 참가지원: 대한민국 식품대전, Horiti Asia,CAC2019 E
기타
농업기술실용화지원성과
지원제품 매출액 979억원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술 하시는 분? 수제맥주 좋아하는 분은 강원도 강릉 업체를 다 아실 것이다.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새싹보리음료, 즉석고추장 만들기 세트 사업화, 국내 최초 저온압착 고급참기름 및 향미유 신규매출액 7억원, 일자리창출 6명
어른들은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 볶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많이 태울 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프리미엄 기름으로 매출 10억원 처음 들어봤다.
일단은 R&D와 시제품개발에 신경쓰라!

재단에는 이 지원 사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분석도 있다. 안동에 발효사료연구원이 있다.
제가 알기로는 국가에서 지정받아 하는 것이어서 수수료가 저렴하다.

저탄소 인증제도도 하고 있다. 예전에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이 있었다. 지금 생긴것이 저탄소다. 재배하는 최종산물이 나올때까지 탄소배출을 얼마나 줄이는가가 관관이다.
저탄소인증마크 붙여서 판매유통쪽으로 지원가능하다. 많지는 않지만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 컨설팅도 많이 해준다.

또 한가지는 기술평가팀에서 박형수 박사께 물어보라. 기술평가도 금년부터 90프로 지원해준다. 우수기술사업화자금이라해서 최대 10억까지 농식품장관명으로 인증서 주며 인증서 받으면 최대 10억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

밴처창업에 관하여

일자리 창출이 화두다. 사실 제일 쉬운 것은 창업 많이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실업자였다가 창업을 하시면 실업자 한 명이 주는 셈이다.
창업하시는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시민이라 할 수 있다.
저희 재단에서 창업사업은 창입 10년 이래 계속해왔다. 벤처창업팀은 정부에서 엄청나게 관심갖고 해주는 사업
벤처창업지원팀 소개-지원업무
아이디어 단계-창업콘테스트

청년불패 저희가 추진했다. 1등하면 1억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금년부터는 투자유치형, 마케팅형(매출성장) 콘테스트 프로그램 등으로 전환.
방송국에서 가져가는 돈이 너무 많다. 그래서 방송은 아예 없애고 온라인쪽으로 홍보하는 형태로 했다. 곧 공고나간다.

용수내/열린혁신포럼

 

왜 용산에서 다 하나? 서울에 전문가들이 몰려있다.
네트워킹 프로그램
창업정보망(www.a-startups.co.kr)
홍보채널
유튜브, 티톡 등
창업보육지원
2019농식품 벤처창업보육 체계
모집대상 1년에 한 번 뽑는다. 올해는 끝남.

예비창업자는 농식품 및 농업융복합 분애로 1년 이내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기창업자는 농식품 및 농업융복합 분야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창업자.
기창업자 업력 판단 기준
보육창업자는 1대1로 관리하고 있다.
성장단계-판로지원(온.오프라인 채널 연계)
창업기업 매출성장을 위한 온라이 채널 지원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하는 품평회, 밀착코칭을 통한 이마트몰, 우체국 쇼핑몰, 네이버 쇼핑몰 등 입점 지원을
농식품 벤처창업 관심도 제고와 제품 홍보 및 판매촉진 지원
재단 홈페이지 농식품창업정보망을 통한 접수
판로지원(영농하게 운영)
서울 1호점 부산2호점 전주 3호점 등 판매 테스트 베드 역할
창업업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해외진출 인큐베이팅
성장단계-엑셀러레이팅

 

두번째 강연-2019 농식품 환경변화와 대응 전략

 

강연자-투미코리아 최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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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트렌드와 소비자

고객 대응
한화유통
코카콜라코리아
풀무원 푸드머스
월마트코리아
신세계 이마트 브랜드마케킹
투미코리아 주식회사 설립 2009
현) 투미코리아 컨설팅 대표
머천다이징 상품기획 개발
세일즈 마케팅
유통비지니스모델개발


한국의 시장변화는 15년 전부터 충격은 지금부터 7년전부터 나타나고 있다.
저는 일찍이 중국을 경험해봤기에 한국에 남아있다.
비비고, 투미닷컴, 등 사업매각 청산하고 컨설팅하러 다닌다.
창업하는게 돈 버는 것인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안하고 산에들어가는게 돈 버는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논의해 보자.

이마트는 4%로 밖에 산지도매상인 가락시장 도둑*
'풍년의 역설' 농민은 배 골리고 유통업자는 배 불렸다.
다 도둑놈이다. 내가 이 도둑놈보다 더 뛰어나던지.

날고 뛰는 도둑놈의 역설

전 세계의 농산업 생산자의 공통적 하소연, "제 값 받아 본 적 없어요"
아무리 좋은 사업계획을 교육을 받더라도 천만의 말씀.
이마트는 국산농산물 팔아서 4%남기는데 착한 가격인가? 그게 다 가락도매시장에서 가져온다, 마진은 수입농산물에서 얻는다.
비지니스기법 중 하나, 사시사철 칠레산 포도가져다 판다. 이런 틈바구니에서 국내산 파는 현실.
나는 전국 다니면서 제발 잼 만들지 말라고 한다.

유통주체는?
생산자-유통-구매자

유통업체들 적자
선도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AI기술로 인란 리테일 산업의 변화 야기
미래 리테일은?

해외사례

 

스마트스토어의 발달론 현 매장들의 매출 급감.
중국의 변화 이마트도 긴장, 롯데마트는 버벅, 홈플러스는 식당 가져다 놓고 융복합으로
BYTE 간이 물건 판매기 트렌드 소비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사느냐가 화두.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만들어야지 심각히 고민해야한다.

 

10년 전 사고 방식으로 사업했다간 1년도 못간다.

물류센터의 경우 로봇이 관리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기에 무슨 수로 이길 수 있는가?
기술의 문제는 둘째치고 세상의 환경 변화, 가격 경쟁 심각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별 수 없다. 거꾸러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같은 영세업자들은 무슨 수로 살아남는가?
그래서 지역 기술기반의 창업이 필요
포도의 예를 들면 소비자에게 필요한 포도를 만드는가? 포도가 안팔리니까 포도주를 판다.
영천지역은 지원금 받아서 어떻게 어떻게 해볼려하는데 이렇게 해서 사업이 되는가?
유통환경의 고전-만들면 어쨌든 팔렸던 시대.
누가 돈 벌었는가?기술지원재단의 컨설턴트만 돈 벌었지 않은가?
"아하 저분들을 타겟으로 그리고 이쪽 판로로 맞추었으니 자 슬슬 나가볼까"
잼의 경우 대형마트대신 베이커리를 타겟으로.
상품 기회/타겟 마케팅-누구한테 어디서 어떻게 팔 것인가?
시장성 분석은 제발 제대로 하세요.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보다 발품 팔아서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이마트가서 죽치고 앉아 있어봐라. 트렌드가 보인다. 이런게 사업이다.
주차장 번호, 사먹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하라.
소비자/구매고객이 우리상품을 어떤 상품을 왜/ 어떻게 사야하는가?
(이 답을 내는데 먼저 투자를 해야만 한다. 이 답을 내지 못하면 절대로 사업 먼저 시작하지 말라)

소비자 고객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가격 프로모션 혜택 상담 체럼 편리 재미
상품을 실제 사용하는 고객-맛있고 건강해지면 됩니다.

라이프 스타일 변화요인

소비자 고객환경(구매주도권)-여성고객의 구매 주도권 크다.
남성들의 의견을 사고파는데 도움이 크게 안될 수도.
여성소비자의 속성 파악 중요. ~카더라에 몰빵하라. 상품이 뜨면 브랜드가 뜨는 것이다. 상품에 몰입하라.

공감 탐색어 맵

농부라는 단어는 마음, 착한을 연상하고 있었음.
어떤 비행기를 타고 싶은가? 맛있는 것을 주는 비행기를 타고 싶다.
40~50대 중년여성 일터로 나왔다. 10명 중 6명, 사상 최고.
여성들을 힘들게 하는 상품은 만들지 말라, 여성을 괴롭히지 말라.
인구고령화, 서울 사당동의 카페베네에 노인들 많아 젊은층들은 스타벅스로 간다.

연도별 1인 가구 증가율

친환경 유기농 이슈에 따라 퀵 바이, 앞으로 칼대면 망한다. 영천도 포도밭 갈아 엎어야 할 지경. 영천도 날씨 때문에 포도 끝났다. 지정학적으로 따져봐야한다.


혼인 건수 추이, 1970년 2018년까지 인구동향 통계청 자료.
엄청난 변화로 마트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
급격한 저출산.고령화 진행
2026년 초고령화 사회 2031년 총인구 감소
청년점포-왜 창업을 위한 창업을 하는가, 청년 사장님들은 왜 사라졌나.
전북 익산 실용화재단사람들과 수도없이 싸웠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요인, 너무나 뻔한 얘기.
여성구매주도권, 고령화/저출산, 맞불이 부부, 1인가구~2인 가구, 소득 감소
공무원들 말 들어서는 위험하다.

나 스스로를 챙겨줄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럴러면 발로 뛰어야만 한다.
5분간 휴식.

 

중국의 물류를 타지 않으면 안된다. 아모레 초비상이다. 아모레 회장에게 7년 전부터 대책을 세우라해도 말 안들어. 박사출신들이 뻥친 바람에 위태롭다.
라이프 스타일 머천다이징
밀 솔루션-식사 해결
아둣도어 솔루션-집 밖에서의 활동
건강과 미용 중시
나만의 세계
인간미

쇼퍼 고객관점에서 살펴 본 시사점.
라이프 스타일 머천다이징 기획을 하라.
고객관점에서 살펴본
유통사업과 급식/외식사업 환경의 변화
남아서 버려요 해먹는게 더 비싸요, 귀찮아서 사다 먹어요. 그냥 한끼 때우죠. 간편하고 근사하게 먹고 싶어요.
정관장 라운딩을 바꿨다.
음식문화 변화-마트 사례
대부분의 신생 브랜드의 포지셔닝은? 이마트와 롯데가 가격경쟁이 붙었다.
소비자 시장에서 원하는 것은 상품구성 필요.

융복합 사업모델-3년 뒤에 트렌드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농촌기반의 투자와 전문지식을 갖쳐야 한다.

융합을 시도해야한다. 공동사업으로.
키위 사례-사다주면 누가 까먹냐? 주부들이 귀찮다.
미국의 키위 쥬스, 키위 볶음밥, 그래서 제휴를 해야한다.
상품과 사업개발 계획
퀵 밀 샵 사례1

6차 산업 비즈니스 개발 및 운영.


사업가의 자질이 있다면 몇몇이 제휴해서 해야한다.

정직하게 제대로 하지 않으니, 돈이 있는 곳은 반드시 마피아들이 끼어든다.
농진청은 있는 기술을 위한 기술을 만드는 현실이다.
용기개발의 사례, 우리나라의 규제환경.
마켓컬리부터 때려잡아야.
PET사업개발 모델
반려동물 가족인가 동물인가에 대한 물음, 그렇다면 식품인가 사료인가? 패션, 액세서리 안전 보호용품, 미용 레저 건강 이벤트 숙박 위생 의료
꾸찌뽕/베리류 사업개발 모델- 기능성 건강성- 너무 많이 생산, 어느 사업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
농기센터와 지역마피아들과 연계해 꼭 하지 말라는 사업들만 하는 현실.
업의 본질 기반
민간사업과 공기업 통합 사업개발은
3년 버틸 자금, 특허 인허가, 기술 조직

사업모델을 바꾸어 주십시오.
상품을 바꾸어 주십시오.
영업방식을 바꾸어 주십시오.

진정 간절하다면 1,000일만 버티고 또 버티십시오.

 


세번째 강연-창업발굴 아이템 및 사업타당성 

 

강연자-(주)제이펀비즈 정명훈 전무이사


창업 아이템발굴과 창업 타당성에 관하여
6차 산업이란?
브랜딩이 중요
한달에 1000개 기업을 만난다.
6차 산업이란?
농수산임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1, 2, 3차를 합쳐서 6차산업이라 한다.
밤을 많이 파는 방법은?

6차 산업의 특성

6차 산업 관련 사업 종류
가공 지역농특산물을 가공사업화
농가외식, 농촌 교육장, 3년 전에 호스팅한 벗님넷 농촌교육농장 너무 잘된다. 정부지원금을 얼마나 받았을까? 제가 알기로는 4억원.

첫번째는 무조건 정부지원사업
두번째는 매출 빨리내고 투자를 받아야한다.

평범한 직장 기준으로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은 천만원 모우기 힘들다.
이제는 받는 사람이 더 받는다. 또 받는다.
보육업체 들어가서 다시 시작하던지.

농어촌 민박 강원도 정선군 마카쉬 펜션
횡성 에덴 양봉원, 농촌체험장
창원 감미로운마을, 영주 미소머금고, 오색 농장, 목인동(영) 광양청매실농원영농조합법인

한달에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는 수가 1700만명 오프라인은 잡을 수 없다.

브랜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틈새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예로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꼬마 빌딩은 20~30억 정도 굉장히 인기가 많다.
빌사남

네이버 뉴스에 내려면 최소 8만원에서 20만원까지 내야한다.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한다. 스토리 만들어서.
나만의 브랜드 스토리 만들기-현재 직업이 있는 분과 새로운 직업 또는 사업을 시도한다면?
내 브랜드를 설명해줄 멋진 슬로건을 가져라.
내 컨테츠가 전문적인 지식 전달 해야하는 콘텐츠라면?
이제는 자꾸 만들어서 퍼뜨려야만 한다.
실시간 방송 및 영상 콘텐츠라면?
아프리카 tv또는 유튜브
음성, 문서,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라면
팟빵, 젤리팟
이미지 기반의 콘텐츠라면?
인스타그램. 핀티레스트(www.pinterest.com), 플리커, 이제는 페이스북이 많이 죽고 있다.

 

 

창업을 기획하는 분들은 사업계획을 자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지원사업에 관하여.
2012년 R&D
2015년도 유행했던 것은 O2서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해주는 것
2017년도 AI

2019년도는 블록체인
*위와 같은 흐름이 있다.

 

첫번째 트렌드가 있다.

 

두번째 아이디어는 지원이 현저히 줄어든다. 아이디어와 아이템은 다르다.
아이디어와 아이템
고객검증과 시장사이트 조사 후 아이템 결정해야한다.
안그러면 망한다. 내생각이 맞다는 생각때문이다. 그냥 만든다.
PM, 제품의 라인업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
그런 순서를 무시하고 만들면 어렵다.
5300만원 받기위해 얼마나 많이 컨설팅받고 했느냐? 그 돈 받기전에 어떻게 쓸 것인가 미리 생각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만 막 쓰다보니 시장에 대한 불확실함이 팽배.
정부사업을 받을 때는 포인트가 있다.
12~15년도 사이에는 열심히 하면 받았다.
지금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폭발적으러 성장할 수 있는 성과물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채용서약서를 사업계획에 넣어야 한다. 한명정도는 고용을 하겠다가 기재되어야.
두번째는 매출을 최대한 빨리 내야한다. 매출이 없으면 사업을 아무리 잘해도 힘들다.
심사위원들
교수
컨설턴트
변리서
기업담당자들
기술자
이들의 특징이 있다. 서면심사1 대면심사 2회 씩 한다.
교수님이 막 질문하는 내용은? 연구해봤냐 검증해봤냐
컨설턴트는 말이 많다. 말이 많으면 컨설턴트
변리사는 특허를 물어본다.
특허는 없으나 마케팅은 잘합니다. 하면 감점
기술자는 아는게 기술밖에 없다.
서로가 원하는게 있다. 질문 받으면 어떤 부류인지 빨리 파악해야한다. 중요한 포인트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얻어야 점수를 준다.
두번째 포인트는, 조금만 더 도와주면 성장할 수 있다는 표를 보여줘야한다. 매출 고용 수출입
농업쪽 사업계획서를 보면 비포와 애프터 비교를 잘해서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질문) 중기청과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 중복될수도,
답변)보통은 단계별로 가는게 좋다. 마지막은 투자나 Tips가 있다.

예비나 공모전 경진대회는 1차, 보육기업 등에 들어가라. 천만원 내외다.
창성과제-창업성장지원과제 등까지하면 약 3억원까지 가능하다.
3년까지 하면 도약페키지 사업이 있다.3~4억까지 중복이 100퍼센트 되는 사업이다.
5억 내외를 무상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단계별로 가야하는 것 추천한다.
이메일로 받으시고 내용을 잘 숙지해야한다.

질문)일자리 떄문에 고용인원을 얘기하는데 지원사업중 디자인지원사업이 있었다, 패키지 구성해서 정량적 정성적 고용을 어떻게 하겠다는 란에 써넣는 것도 있었다.
사업에 선정이 되고 나서 도장을 찍으러 몇번다니다 보니 매출과 상관없이 무조건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아야한다고 되어 있었다.
답변) 우리가 정부에서 예산을 받아온다. 누가 받나? 오늘 강의비 누가 주나? 그래서 성과보고해야한다. 지원금이 나가는 것은 반드시 성과보고가 있어야 한다.
그 예로 창업선도대학이 있다. 하위 10퍼센트가 없어진다. 그 분들은 성과가 있어야 또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요즘 사업계획서를 부풀려 쓰기 때문에 방지책으로
요즘 페이퍼 사업자 많이있을까 없을까? 많다. 1억씩 받아간다.
요즘은 계획서를 쓸 때 내가 계획한대로 쓴다.
여성케어사업의 경우, 꿈을 싸왔다. 사업계획서는 무조건 현실적으로 써야한다. 시제품이 있으면 무조건 갖고가라, 갖고오지 말라고 하지만 무조건 가져가라.
사업하네라고 인정받는다. 점수 많이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등 제도를 많이 활용하면 좋다.

질문) 현재는 기업지원에서 천만원 정도 지원하는 사업이 많다. 맛집 어플 제작 대학생인 경우 인스타로 자기 입맛과 같은 사람를 찾는다.
초기자금에 대한 확보, 초기에 빠르게 하라 그래야만 도약단계로 가기 쉽다. 최소 1억원정도 무상으로 받을 수 가 있다.
중소기업지원청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보육이 좋다. AT도 있다.
노하우: 서울에 계신분들이 지역에 와서 따간다. 하지만 이제는 막고있다.
경상북도창조센터 지원이 많다. 따듯한 경제지원센터에서 31일까지 지원사업이 있다.
꼼냥, 창업배경
고양이들의 문제점, 고양이는 방광염이 아주 심하다.
고양이들에게 캣닢은 마약과도 같다.
켓님 스프레이 간식 과자를 만들었다.
아이템 개발과정을 보여줘야한다.경쟁사 분석.
사업계획 내수시장 방안
억지성이 있는 어플은 개발하지 말라.
제품이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다 판다. 괜찮은 아이템 있으면 연락달라, 분야는 상관없음.
까페가면 불편함이 올라오면 캡처해서 모니터링하여 개선하면 아이템 개발 된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라.

1조 풀렸다.

 

네번째 강연-2-019년 새로운 정부지원금 활용 전략

 

강연자-(주)가치창업파트너스 박상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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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전으로 프로젝트 중단(한전측의 문제로 30초 정전 공지 방송)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할 시에 왕왕 발생한다 아주 사소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창업을 준비해 나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다.
상대 앞에서 설득력있게 문제를 얘기하고 스마트하게 설득하는게 상당히 부럽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저만의 부분이 아니다.
김성주 91학번 스포츠채널로 저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자금지원 실무를 담당했다. 10년간 수행, 창업한지는 10년,

자금 지원 특화기관이나, 중소기업벤처지원단 춘천에서 대표 상담 위원으로 활동 서비스 업체 몇개를 하고 있다.
창업은 굉장히 쉽지 않은 과정이다. 중소기업시책공단에 있었을 떄의 정보들, 어제도 창업선도대학에 가서 창업3년 이내 기업을 지원하는 졸업대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시제품을 잘 만들었고 고용과 수출 등 관련 얘기 나눴다.


초콜릿 감자칩, 초당두부를 활용한 비지를 활용한 수제 쿠키로 매출, 경북도 마찬가지지만 강원도에도 식품과 관련된 사업이 많다.
볼륨어클래스는 창업 초기에 알앤디와 지원사업 관련 여러 시책들이 있다.

창업초기에 창업팀원 구축 중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병아리의 몸부림)
창업아이템 선정
파일럿 비즈니스
BM, 사업타당성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등 자원확보, 사업세팅,
평가-보완및 수정
마케팅(시장전략)
시스템정입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의 두껍게 많다.

중소기업 지원정책 구성체계(어미닭의 헌신)
농림축산식품부 조직 및 산하기관 현황
사업을 기획하고 사업 예산 책정한다. 공무원들의 임무, 이를 실행하는 기관은 산하 공공기관. 농업실용화재단도 비영리단체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련 지원기관 현황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오픈바우처 1억원 준다. 예비창업자만, 기술보증기금에 예산을 줘서 기보에서 많이 담당했다. 올해는 세분화됐다. 기보, 여성벤처기업 잘 연구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정부의 조직 체계도를 잘 살펴봐야한다.

창업자금 조달방법 관련 주요 키워드
(노우-훼어)어디에, (노우-하우)어떻게, 기초체력다지기(기본기)

창업초기부터 벤처인증이라든가, 기업연구소 등을 준비해놓지 않으면 갑자기 닥치면 쉽게 되지 않는 부분이다.

창업기업 지원시책 활용전략 프로세스, 심사지표 중심의 신청서 작성이 중요. 지침들을 중심으로 해서 어떻게 심사가 이뤄지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명료한 사업계획 발표(5분~15분정도)

남 앞에 서게되면 떨리고 어깨에 힘들어가고, 그래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손석희도 초기에 갈고 닦았다. 김성주도, 많이 하는 사람이 이긴다.

창업초기에 사업화를 지원시책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필히 5분 정도 짧은 시간에 남 앞에서 효과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당부)
사업계획서 발표 한 것을 토대로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잘하면 지원금에서도 차등지급된다.
보조금=상환부담 없는 돈, 금액이 작다. 요즘은 자기부담금이 20%(현금 10, 현물 10) 등이 있다.
출연금= 연구개발 하는 돈, 정부의 기부금이라고 보면 된다. 성공판정 보수료 국가에 납부한다.
융자금= 꼭 갚아야 하는 돈, 정책자금 등은 대부분, 원금과 이자 분할 상환해야된다.
투자는 이상적이고 현실에서 어려운 현실, 크라우드 펀딩.
판로를 확보하면 시장에서 검증을 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 초기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아이디어 단계-아이디어 연구개발 단계-시제품 제작 단계(프로토타입, 수정과 보완필요)-제품화 단계-양산단계까지되면 사업화 완성했다라고 한다.
중점적으로 창업초기 사업화를 위한 보조금에 대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정보를 한눈에 빠르게,

요즘은 엑셀러레이팅이 들어간다.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초기사업 페키지 사업에 선정이 되면 베이스 캠프를 구축하는게 된다.
처음에 베이스캠프를 어떻게 구축하는가가 중요하다.
베이스캠프를 활용해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게 중요하다. 기관들이 성공사례를 발굴해야 하는 니즈가 있기 때문. 그분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하는게 중요.
지원 실적들이 된다.

중소밴처기업청 기업마당-총망라되어있다.

http://www.bizinfo.go.kr/cmm/main/introPage.do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기업마당(Bizinfo)

www.bizinfo.go.kr


k-스타트업 창업관련 많은 정보가 있다.
어그릭스-농림사업정보시스템

https://uni.agrix.go.kr/webportal/main/portalIndex.do?web=in

지침 규정에 친숙해져야만 한다.
예로 농지보존분담금으로 취득세와는 다르게 납부한다. 하지만 제조창업기업들은 감면조항이 있다. 40평에 지으려다 보니 춘천시 도시계획조례를 보니 건폐율 20퍼센트인 자연녹지지역, 건폐율 60퍼센트로 완화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다. 건축허가 낼 수 있다. 모르면 굉장히 난감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친숙해질려고 노력하라. 사업하면서 부동산관련 부분도 중요하다.


A-스타트업A-Startup

 

창업지원별 예산규모 순위 창업단계별 사업화 지원순위로는
창업벤처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사업은 무엇이 있을까?
창업준비단계
법인등기부등본을 출력하면 회사 성립 연월일을 통해 세무서 1층 민원실에서 사업자 등록,
창업벤처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사업은 무엇이 있을까
창업초기단계
창업벤처분야에서 주목해야할 주요사업은 무엇이 있을까?
도약-성장 단계
창업.벤처기업 성장단계별 정책 포트폴리오.
성장단계별 창업.벤처 지원시책(아이디어 멘토링)
아이디어 마루 https://www.ideamaru.or.kr/main;jsessionid=H98mrCE8sIgNBVtux6Rpl+km.ckat02

 

아이디어마루 www.ideamaru.or.kr

 

아이디어 마루에서 멘토링 신청하기-내 아이디어가 긴가민가할 경우 온라인으로 멘토를 받을 수 있다.
성장단계별 창업 벤처 지운시책(실전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아이디어 마루에서 멘토링한 뒤 선정되면 실전창업교육 1기는 마감이나 k스타트업보면 2~3기 나온다. 유심히 보라.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천만원 확보된 것.
사업계획서를 잘 작성하면 예비창업자 서류평가 면제, 발표만 하도록.
즉 사업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나가는것도 중요하다.
스펙트럼이 확장될 수 있다. 천만원 확보하고 간다.
성장단계별 창업.벤처지원시책(창업공간지원)

창업공간 프로그램 소개

각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대구에도 있다, 수성구) 1인 창업으로 등록하고 넓은 공간에 독서실처럼 연구할 공간과 교육과 여러가지 멘토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짐.

39세 이상(중장년)의 기술창업지원센타. 중장년기기술창업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두루두루 네트워크의 확장이 필요.

창업준비 및 실행기
1인창조기업 홯성화
1인창조기업 마케팅지원-최대 2천만원 보통 1천만원 지원, 마케팅 툴 구비할 수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보조금)
한번도 사업자 등록하지 않는 분들 대상(올해는 청년창업자들만 신청하도록 해놨다)
추가경정예산 하반기에 통과되면 중장년도 공고날 것이다.

k스타트업 창업넷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은 3월 28일에 끝났다. 2차 모집은 5월 7일까지, 2차는 4차산업분야와 소셜사업분야만 뽑았다.
칭압하셨다면 초기창업패키지로 가면된다.
3차모집공고는 6월달에 날것이다. 중장년예비패키지사업은 추가경정 통과하면 난다.
신청대상들을 잘 봐야 한다. 만39세 이하 79년 3월 1일 이후 출생인자만 해당.
협약종료일 2개월 이전까지 창업이 가능한 자.
사업공고일 이전에 창업 경험이 없는 자.
초기창업패키지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1.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보조금)
신청제외 대상-나이스평가에서 신용 등급 파악 가능, 개인신용등급 잘 관리해야 한다. 어떤 기관은 바로 신용등급부터 조사한다.
지원세부 사항-40시간 창업교육을 받아야 한다. 전달멘토-엑셀러레이팅(지원을 해야하는 이유들)
대구기술보증기금센터에 신청하면 좋다.
주관기관별 2~3배수 모집, 5분내에 진짜 핵심사안만 발표하라.
가점사항-팀창업2점, 특허.지재권 보유자1점 등의 경우 가점 부여(정부는 고용에 관심이 가있다.), 신청시 가점 증빙서류를 미제출한 경우 가점으로 불안정.

특허를 진행해 달라 최근 2년 이내 정부 주관 전국규모 창업경진대회 수상자 1점

지원받아서 다른데 활용하는 분들도 있다. 외주 작업에 줘서 3천만원짜리를 1천만원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형사처벌 사례)
보조금 사업은 계약체결에 따른 실행 계획을 철저히 본다. 명목에 맞게 집행했느냐를 세밀히 본다.
2.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창업선도대학이란명목으로 작년까지 지원, 경북대 경일대 영남이공대(선정탈락))
고급기술 및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성장프로그램 지원
창업 3년 미만 기업

1027억원 규모, 850개사 내외
참고 기존창업ㄱ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등
총사업비 1억원 범위에서 현금 현물 30퍼센트 자부담 있다.
창업여부 확인 참고자료(우리가 갖고 다니는 바이블) 중요
시물레이션해 들어가보라.

예 비료제조업을 사업 16년도 사업자 등록했다. 대구에서 창업을 했고, 새로이 창업을 낸 곳은 칠곡에다 법인 설립 비료가 식품제조 가공으로 2종업종을 하고 있다. 이런경우

한국표준사업 분류에 5자리 코드가 있다. 비료과자주류 등에 따라 분류되는데 5자리코드가 다르면 이종업종
창업은 보통 7년이내로 창업으로 본다.

초기사업 패키지는 법인등록 날짜기준으로 본다. 최초 창업한 것을 기준으로, 폐업을 했다라고 하면 그 개인사업체는 없어진 것이므로 카운터는 안한다.

새롭게 생긴 것만 본다.

하이업클래스에 가면 바이블 아주 많이 물어본다.

창업인정기준

무엇을 평가하는가(사업계획서의 구성) psst-범용적으로 활용하라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만들어 준것 k스타트업에 들어가면 있다.
농식품사업계획서를 만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psst로 만들어 놓으면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무엇을 평가하는가(일반적 평가지표)
1.사업계획의 구체성
2.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3.성공가능성 및 창업자의 역량
건강기능식품은 원료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하므로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학생들이 많이 제안하는데 실현하기 힘들다.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청년창업사관학교)-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을 활용하여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ceo의 성공창업을 지원
이거 들어가면 제일 좋다.
만39세 이하의 창업 3년 이하 기업
4.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창업기업의 어려운 시기 극복 및 성과창출을 위해 사업화 및 성장촉진 등에 소요디는 자금 및 서비스 지원
창업후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
규모 840억원, 1000개사 내외
5,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
사회적기업 창업팀 육성사업
매년 제일 먼저 시작하는 사업이다.
팀당 3천만원 내외 차등지원 창업한지 2년 이내 기준.
집나온 떡복이 팀 기억난다. 강원도 철원에서 떡복이집을 운영하는데 가출 또는 퇴학생들을 상대로 떡복이 교육시켜서 떡복이 창업할 수 있도록했다.
투트랙으로 갈 필요있다.(예비적창업과 사회적기업 등으로 가면 밸런스 있게 비즈니스 할 수 있지 않을까?)
올해 선정되서 한사이클을 돌게 되면 그다음엔 개념이 생기게 된다. 집행 정산 등 국가 프로젝트 5억짜리 농식품부 10억짜리 금액과 기간의 차이가 있지 비숫하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활용해 10개월동안 경험해 보라.(멘토 귀찮게 하라)

꼭 수행해보라.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출연금)

https://www.smtech.go.kr/front/main/main.do


 

단독알앤디와 협력 알앤디 지역산업 알앤디 인력지원 등

산학연 콜라보 알앤디(교수님과 연구소 연구원들한테 콜라보 제안, 특허출원시 공동소유권, 대학이 사업비 활용한다.)

단독형 알앤디에는 창업성장 알앤디 디딤돌 창업 주목해봐야

산학연 콜라보 알앤디-산학협력개발 1단계 8개월 5천만원-총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부채비율(준비중인 단계는 재무재표 별관심 없다)하지만 3년 부터는 재무재표를 필히 내게 되어있다.

창업3년기업이 재무재표를 내지 않으면 지원되지 않는다. 자본금 대비 부채비율, 자본잠식에 대한 내용, 자본잠식이 되면 자본증자해야한다.
창업초기에 재무상황을 잘 정비해야 세무사분들과 미리미리 대비해야.
창업과제는 연간 3회까지 신청가능, 동일과제 1번 더 신청가능.

기술개발 지원사업 서면 평가기준, 대면 평가기준 등 알앤디 사업에서도 글로발 시장 공략 계획이 나오지 않은면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고용계획
알앤디 준비 시 유용한 정보
종합관리시스템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창업자금융자-신용으로 평가 은행을 통하지 않고 바로 나온다.
정책자금 지원기능 신청하면 된다.
보증제도 연혁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기금에서 배제된 사람들, 보증은 담보를 제공하는 것. 보증도 수수료가 붙는다 0.3~1정도 수수료
부분보증 머릿속에 기억해 달라-부분보증은 보증부대출에 대한 책임을 보증기관과 금융기관이 일정비율로 분담하는 보증제도.
보증비율이 다 다르다.
히딩크 기초체력강조

기초체력 다지기 필요. 벤처기업은 별게 아니다. 대출보증하면서 벤처기업인증서 받을 수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물적 인적 요수 구비되야한다. 연구개발전담부서는 연구전담인력 1명만 있으면 이공계 학사학위 이상자면된다. 공간은 파티션쳐서 연구장비 갖춰 사진 찍어서 한국산업진흥협회보내면 인증서 보내주고 세무서
가져다 주면 연구개발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명목이 부여 매출액대비 연구비 개발 그렇게 입증이 된다.
연구전담부서 하나 설립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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