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 회장 이헌재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사무총장 김대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9일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이헌재)와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는 공익을 위한 공동 사업 및 부대사업을 위해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는 점점 힘들어져 가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상황을 국내유통과 수출에 힘써왔으며 전세계에 바이어들을 한분한분 인맥을 쌓아 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든상품과 제품을 국내유통 및 수출에 노력을 기하고 현재 회원 사가 1160명의 있으며 협회는 홈페이지, 파워블로그, 다음카페, 자체앱,을 통하여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사 대표들에게는 모임조차 회비 및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고 있다.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은 전세계에서 유명한 기부단체이며 한국대표부는 많은 기부활동을 하고있으며 현재 착한사랑의 가게는 1600개의 가게가 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와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