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진단과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진단받고, 개선방안 도출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험성 평가 및 안전진단 ▲산업안전 전문가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 ▲안전보건 교육 ▲작업환경 및 설비 개선 지원 등이다.
특히 제조업 밀집 산업단지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정밀 분석해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국어 교육자료와 소통 지원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AI를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병행 운영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도 집중할 방침이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박성수 원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인 안전진단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기업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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