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상공인 “민생 중심 정책 절실”…지방선거 앞두고 정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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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충남 소상공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중심 정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기자회견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지부장들과 함께 ‘소상공인·민생 중심 정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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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충남 소상공인연합회와 각 시·군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충남 지역 약 32만 소상공인의 현실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예산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소상공인 회관 건립 추진 ▲업종별 단체 및 지역 지부 운영 안정화 지원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 및 공공요금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세제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주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 중심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충남 광역조직으로, 도내 15개 시·군 지부와 다양한 업종별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연합회는 정책 건의, 교육·홍보, 지원사업 연계, 지역 협업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충청남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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