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리협회가 베트남 청년마켓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 청년마켓 운영사 유니온 글로벌 김종호 법인장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오리협회가 베트남 현지 유통 플랫폼 '청년마켓'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K-오리 수출과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베트남 열처리 가금육 수출 협상 타결을 계기로 동남아 공략이 가속화된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K-마켓과의 첫 협력에 이은 두 번째 전략 사업이다. 협회는 베트남 MZ세대와 한류 소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단백질 마케팅을 강화하며 K-오리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현지 맞춤 제품 개발: HMR 간편식, 훈제·양념 오리, 한국식 바비큐 메뉴 확대
▲체험 마케팅: 시식 프로모션, K-푸드 연계 콘텐츠 운영
▲소비 플랫폼 구축: 일상 속 K-오리 경험 제공
청년마켓은 K-푸드와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건강식 트렌드에 힘입어 축산식품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다.
이창호 한국오리협회 회장은 "K-오리를 베트남 소비문화와 연결하는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고단백 식품 시장에서 국내 오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유니온글로벌 법인장은 "건강한 단백질 식단 선호가 확산되는 베트남에서 K-오리는 차세대 K-푸드 콘텐츠"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회원사 중심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위생·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를 지속한다. 한국오리협회는 1992년 창립한 오리 산업 종합 지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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