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해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도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홍보행사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박람회 참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수립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부석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산과 가공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54-639-7381)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영주부석태 #콩융복합단지 #영주농업 #부석태가공 #콩자립형단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마케팅 #부석태홍보 #경북농업 #K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