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코리아, 2025년 키워드 ‘RISE’ 발표…물류·K뷰티·전략셀러·마케팅 4대 성장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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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콘솔 물류 확대·익일배송 실현으로 물류 효율 극대화…콘텐츠 마케팅 셀러 매출 74%↑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동남아시아와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대표 권윤아·Shopee)가 2025년을 ‘한국 셀러 글로벌 도약의 해’로 규정하고, 한 해의 성과와 내년도 비전을 담은 키워드로 ‘RISE’를 발표했다.


‘RISE’는 △물류 인프라 강화(Reinforced Infrastructure) △K-뷰티 지원 강화(Intensive K-Beauty Support) △전략셀러 프로그램 고도화(Strategic Seller Program) △마케팅 솔루션 확대(Expanded Marketing Solutions) 등 쇼피코리아의 4대 핵심 성장 전략을 뜻한다.


물류 인프라 고도화로 비용 66% 절감

쇼피코리아는 해외 소비자가 체감하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배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올해 태국까지 ‘콘솔 물류 서비스(Consolidation Service)’를 확대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여러 셀러의 상품을 공동 선적함으로써 해상 운송비를 평균 80%, 총 물류비를 66%까지 절감했다. 특히 현지 풀필먼트 이용 시 평균 배송 기간이 최대 6일 단축됐고, 말레이시아에서는 주문 후 익일 배송이 가능한 수준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K-뷰티 전담 조직 통한 현지 밀착 지원

쇼피코리아는 올해 K-뷰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업 생태계를 강화했다. 6월 베트남에서 열린 ‘쇼피 브랜드 X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2025’에는 달바, 토리든, 스킨푸드 등 주요 K-브랜드가 참여해 현지 인플루언서와 직접 소통했다.

또한 ‘2025 K뷰티 써밋’을 열어 데이터 기반 트렌드를 공유하고 단계별 성장 가이드를 제시했다. 회사는 내년부터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으로 K-뷰티 브랜드의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셀러 프로그램, 헬스·홈앤리빙으로 확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브랜드를 지원하는 ‘전략셀러 프로그램’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참여 브랜드인 아렌시아는 6개월 만에 13배, 라카는 4개월 만에 5배 이상 주문이 증가했다. 뷰티뿐 아니라 헬스(라이브오랄스, 니아르, 센텔리안24)·홈앤리빙(코코도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쇼피코리아는 202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뷰티 외 새로운 산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콘텐츠 커머스 마케팅으로 매출 74% 상승

쇼피코리아는 ‘라이브 스트리밍’, ‘쇼피비디오(Shopee Video)’, ‘AMS(제휴 마케팅 솔루션)’ 등을 강화하며 셀러의 콘텐츠 중심 마케팅을 지원했다.

지난 12.12 메가데이 기간에는 쇼피비디오 업로드 수가 300만 건, 제휴 링크 클릭 수가 5억3000만 회를 웃돌았다. 콘텐츠 커머스를 적극 활용한 셀러의 평균 매출은 74% 증가했다.

또한 쇼피코리아는 한국 셀러를 대신해 현지 KOL(인플루언서)을 직접 매칭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체험형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주문 성장을 이끌어냈다.


권윤아 쇼피코리아 대표는 “쇼피의 방대한 유저층과 강력한 인프라는 K-브랜드가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라며 “한국 셀러들이 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피는 동남아 5개국과 대만, 브라질, 멕시코 등 총 8개 시장에서 활동 중이며, 한국 셀러의 해외 진출을 위한 통합 물류·교육·마케팅 및 C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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