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FTA통상진흥센터, ‘FTA 원산지 발급실무–아세안 집중 공략편’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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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실무자 대상…한·중 FTA·RCEP까지 폭넓게 다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0월 23일 경북지역 수출입 및 FTA 담당자를 대상으로 ‘FTA 원산지 발급실무–아세안 집중 공략편’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지역 수출입기업들이 가장 활발히 교역하는 아세안 주요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중 FTA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까지 폭넓게 다뤘으며, 협정별 주요 규정, 원산지 결정기준, 품목분류 및 사후검증 제도 등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교육은 대한상공회의소 신상태 관세사가 진행을 맡아 실제 사례와 기업 현장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검증 이슈와 인증수출자 제도 활용법 등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가 공유돼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도와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인증수출자 취득 및 갱신 시 필요한 교육 점수도 함께 인정받았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FTA 활용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들이 주요 교역국의 협정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산지 검증 대응력을 높이는 실질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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