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키스소프트(대표 구중완)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 FINGERPUSH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AI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DilingT를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단순 인근 거주자를 넘어 성별, 나이, 지역, 관심사라는 네 가지 핵심 변수를 조합해 10초 만에 맞춤 고객을 정밀 타깃팅한다.
DilingT는 SK텔레콤 1700만 광고 수신 동의 가입자의 데이터와 연동되어 전화번호 없이도 예비 단골 고객에게 문자 발송이 가능하다. AI 자동화 기능으로 광고문구, 버튼, 지도 링크 등의 완성도 높은 메시지를 자동 생성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 여부와 오탈자 검사까지 지원한다.
비용 부담도 적어 건당 100원 수준으로, 10만원으로 1,000명에게 정밀 마케팅이 가능하다. 메시지 전송은 LMS, MMS, RCS LMS, RCS MMS 형식을 지원한다.
키스소프트 구중완 대표는 “광고비 낭비 없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마케팅을 제공하며,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네 가게부터 중소 상공인까지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 광고와 고객 연결을 실현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사례로는 한 음식점의 점심 특선 홍보 후 눈에 띄는 예약 증가, 소규모 의류 매장의 신상품 안내 문자 발송 후 두 배 이상의 클릭률 증가, 학원의 여름방학 특강 홍보 후 상담 문의 증가 등이 보고되며,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효과적임이 입증됐다.
키스소프트는 2014년 론칭한 FINGERPUSH를 통해 지금까지 130억 건 이상의 메시지를 처리하며 금융, 커머스, 교육 등 다양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fingerpush.com/dilingT.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키스소프트 김온주 onjoo_kim@kissof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