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샤카서프, ‘코리아와히니 클래식 페스티벌’로 지역 경제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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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가 지역 특성을 살린 ‘경북 로컬 체인지업_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의 선정 기업인 ‘샤카서프’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영덕 부흥해변에서 여성 서퍼 중심의 서핑 축제 ‘코리아와히니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와히니’는 하와이어로 여성이라는 뜻으로, 국내외 여성 서퍼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태국 국가대표 등 국제적인 선수들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중 플리마켓, 지역 해녀와 서핑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음악 공연, 참여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샤카서프는 여성·서핑·로컬을 융합한 독창적 콘텐츠로 경북의 대표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는 “코리아와히니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로컬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 및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지역 상생 허브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계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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