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서울 삼성동 ‘그린바이오 기자 네트워킹 데이’ 성료, 바이오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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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주최,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 최신 동향 공유 및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배양육 등 미래산업 집중 토론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8월 28일 서울 삼성동 오스카 3층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기자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주관으로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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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바이오 산업 내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품 생산, 배양육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미래 바이오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져 기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폭넓은 영역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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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상임부회장 인사말


이승규 부회장은 바이오 산업을 크게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각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레드바이오, 농업 및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그린바이오, 그리고 산업 소재와 신소재 개발을 주도하는 화이트바이오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심도 있게 공유하며, 단일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바이오 소재와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에 접목되고 있는지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 부회장은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협회 차원의 미래 산업 지원 의지를 밝히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으로서 네트워킹 데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 주요 연사로는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산업정책본부 본부장이 마이크를 잡아 바이오 산업의 다채로운 영역과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는 “레드바이오는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 중이며, 그린바이오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한다.”면서, “바이오 기술이 자동차 내장재 바이오 플라스틱, 강력한 미생물 섬유 소재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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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산업정책본부장의 그린바이오 산업 동향 소개


특히 현장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통합 동향도 주목받았다. 대표적으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종자와 농작물 개발, 소비자 거부감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GMO 정책 변화, 그리고 배양육과 미래식품 산업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시장 전망이 공유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배양육 시장은 연평균 11%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까지 5.1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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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재 한화솔루션 상무(Bio eng 담당, 중앙연구소 수의학 박사) 인사말


또한 바이오 농약, 친환경 농약 개발 등 농작물 보호 분야의 신기술과 정책 변화가 산업계에 미칠 영향이 집중 조명되었다. 현장 참석자들은 최근 제정된 ‘바이오사각법’과 업계가 직면한 규제 및 인식 문제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 말미에는 한국바이오협회 교류협력본부 대외협력팀 송이오 과장이 참가 기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질문에 답하고 자유로운 정보교류 시간을 제공, 참석자 간 협력과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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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한국 바이오 산업의 혁신 방향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바이오 기술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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