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첫 ‘찾아가는 상담회 및 FTA 실무 교육’, 수출기업에 실질적 도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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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FTA통상진흥센터·경산상의 공동 개최

수출입 실무부터 관세·지재권·해외 마케팅까지 ‘1:1 맞춤형 상담’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의 장이 열렸다.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와 경산상공회의소는 5월 23일(금), 경산상공회의소 5층에서 ‘제1회 경북지역 찾아가는 상담회 및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대구본부세관,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등 수출 지원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경산 및 인근 지역 수출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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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FTA 교육’ 세션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서형석 관세사가 강사로 나서, 원산지 결정기준, 증명서 발급 절차, 서류 관리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FTA 제도에 대한 기초부터 복잡한 실무 처리까지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기회를 가졌다.


1:1 상담회에는


경북FTA통상진흥센터 유광무 관세사


대구본부세관 한은정 팀장, 정희선 주무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조민수 팀장, 이도경 대리


KOTRA 대구경북지원단 정병택 수출전문위원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김정회 컨설턴트 등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입 실무, 통관·관세, 지식재산권, 해외 마케팅, 자금·융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수출 초보자로서 궁금했던 내용을 바로 질문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지금까지 기업들은 교육과 상담 기회에 접근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경산 상담회를 시작으로 경북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수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첫발로, 향후 정기적인 순회 상담회와 심화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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