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코, 크래프톤과 LG채널 활용한 CTV 광고 캠페인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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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치 유저 확보 통해 광고 효과 입증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2025년 3월 4일, 머신러닝 기반 광고 솔루션 기업 몰로코(MOLOCO)가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KRAFTON)과의 성공적인 CTV(커넥티드 TV) 광고 캠페인 사례를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인도 시장에서 신작 게임 ‘쿠키런 인도’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몰로코의 CTV 솔루션과 LG채널(LG Channels)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앱 광고로 도달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유저층에 접근하고,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CTV 광고의 효과를 증명했다.


크래프톤,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IP를 보유한 글로벌 게임사로, 인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히트작 ‘쿠키런’의 인도 현지화 버전인 ‘쿠키런 인도’를 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쿠키런 인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크래프톤은 보다 폭넓은 오디언스에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채널을 모색했다. 기존 TV 광고(TVC)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는 효과적이지만,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크래프톤은 몰로코의 CTV 광고를 도입하여 보다 정교한 성과 분석과 고가치 유저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했다.


CTV 광고, 앱 유저를 넘어 TV 시청자까지 공략


몰로코의 CTV 광고는 기존 모바일 앱 광고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유저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를 통한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 크래프톤은 몰로코의 CTV 광고 플랫폼과 LG채널을 활용하여, NDTV, India TV 등 다양한 무료 채널에서 쿠키런 인도 광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TV 시청자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캠페인 성과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


CTV 광고의 실질적 성과


몰로코의 모바일 앱 광고를 통해 유입된 쿠키런 인도 유저 중 22%가 CTV 광고에도 노출되었으며, 이들은 모바일 앱 광고만 본 유저보다 **2배 이상 높은 D1 리텐션(설치 하루 후 재방문율)**을 기록했다. 또한, CTV 캠페인을 통해 도달한 유저 중 약 14%가 신규 오디언스로 확인되었으며, CTV 캠페인의 D1 리텐션은 20%, D7 리텐션(설치 7일 후 재방문율)은 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CTV 광고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 신규 및 고가치 유저 확보에 강력한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 활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


크래프톤의 김상범 퍼포먼스 마케팅 팀 리드는 “몰로코의 CTV 광고는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성과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TV 광고와 차별화된다. 특히, CTV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유저들이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신규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향후 캠페인 전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몰로코의 안재균 한국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CTV 광고가 기존 앱 광고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TV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며,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모바일 앱과 CTV 채널을 함께 활용하면 도달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으며, 특히 신규 게임 론칭 시 고가치 유저 확보의 핵심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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