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직업] 다한다일터! 최은옥 소장 요식업계 맞춤형 일자리 소개로 불황 타계

선비 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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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고로 바쁜 워킹우먼 최은옥 다한다일터 소장을 소개합니다.

어떤 일이든 불러주세요! 전문 일꾼을 연결해 드립니다!

전문기자와 직업소개 매니지먼트로 맹활약, 4차산업혁명융합시대 참일꾼!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다한다일터(최은옥 소장)가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잔잔한 새발람을 일으켜 화제가되고 있다. 다한다일터는 구미시의 하락되어가는 경기와는 상반되게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는 최은옥소장이 구미의 어려운 경기와 구인자와 구직자의 입맛에 맞게 일자리를 알선해 줌으로서 구인구직의 난을 잘해쳐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은옥 소장의 하루는 분주하다. 이른 새벽 평균 5시가 되면 최은옥 소장의 일과는 시작된다.


이른시간 시작된 일과는 먼저 업체에 출근하는 사람들 인원점검에서 시작된다. 혹여나 요청된 인원과 출근인원에 오차가 없나를 꼼꼼히 체크한후 업주가 원하는 성향과 회원의 성향을 살펴본뒤 오류에 대비해 여유인원 역시 다시한번 점검한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개발된 직업알선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일자리 알선 시스템을 실현하는 것이다.

 

다한다 일터가 일자리 알선 시스템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4년. 긍정의 뉴스 대표 조영덕가 구미시 경제 현황을 취재하던 중 구미 여성 일자리가 주먹구구로 운영되고 있는 문제점과 그로 인해 구미 요식업계가 인력난을 격고 있음을 발견하고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목표로 회원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다한다 일터의 창업 배경을 보면 긴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난 2014년 다한다 일터의 창업은 성공하였으나 인력확보가 문제였다. 우여곡절 끝에 다한다 일터는 물거품이 되는듯했으나. 2015년 최은옥 소장의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최 은옥 소장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용하여 구직 시스템을 재정비하여 회원 확보체계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구직 시스템은 성공적으로 성과를 발휘하여 어느덧 1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 업계는 다수 회원의 확보에 운명이 갈리기 때문이다. 구미 구석 구석 다양한 회원 확보에 성공한 다한다 일터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구전을 통해 구미의 요식업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요식업계 업체들로부터 인력 요청이 대폭 늘게 되었던 것이다.

 

최은옥 소장은 가장 먼저 본지를 통해 구인구직 홍보를 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사무실을 찾은 구직회원들과 업무적인 이야기보다는 회원들의 이런저런 애환을 듣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회원들과의 대화 속에서 그들을 위해 울어주고 그들의 기쁨을 함께 느끼다 보니 마음으로 함께하는 회원들이 하나둘모여 어느덧 1300이란 숫자에 이르게 되엇다고 한다.

 

요식업계는 주로 주방장과 주방보조/ 홀써빙/배달/청소등 다양한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요식업계에서는 그냥 인맥이나 광고를 통해 면접만으로 그들을 채용하여 그들의 보직에서 업무가 이루어 졌다/ 그런 이유로 각 보직에 경력자라고 업무에 투입했다가 경력과 현장이 맞지 않아 낭패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다.


그로인한 손실은 고스란히 요식업계의 대표들의 몫/

 

이에 다한다 일터 최은옥 소장은 회원들의 적성과 능력을 명확히 파악하고 꼼꼼히 기록해 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고자 회원들과의 대화하고 면담하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게 면담과 현장을 통해 기록된 맞춤형 인재는 요식업계에 필요인원으로 구미 구석구석에서 일하게 된다.

다한다일터 회원들의 우수성은 동종업계에서도 익히 알려져 있다.

 

그 결과로 다한다 일터는 동종업계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한다.


동종업계에서 해결 안되는 업체에 긴급히 맞춤형 인재를 보내야 할때는 다한다 일터 최은옥 소장을 찾아 sos를 요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은옥 소장은 단한번도 거절하는 일이 없엇다고 한다. 일터의 경쟁자인 동종업계 회원신분으로 급한 업체에 파견을 하는 것이다. 그는 최은옥 소장의 “함께사는 것이 가장 잘살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실천 하는 것이다.

 

지난날 오랜 시간 동안 요식업을 운영해본 최은옥 소장은 필요한 인원이 당일날 오지 않으면 함께 일할 회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되는 지 , 또한 업주가 얼마나 곤란을 당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우선적으로 잉여 회원들을 그곳에 파견해 주는 것이다.

 

또한 최은옥 소장은 회원들의 안정된 일터를 위해서도 컨설팅을 아끼지 않는다.

 

축적된 정보를 통해 회원들에게 업체들의 특성과 효율적인 업무 비법을 상담하고 조언하느라 늦은 시간까지도 바쁘다. 또한 업체들의 구조상 불합리한점도 서슴없이 조언하고 개선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 주고 있다. 이 많은 업무로 최은옥 소장은 늘 24시간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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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뉴스 기자로도 맹활약을 하고 있는 워킹우먼 최은옥 소장

 

하지만 다한다 일터 최은옥 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요식업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다한다일터의 이익보다는 업체와 회원들과의 공익을 위한 배려인 것이다.

 

인력난으로 애 태우는 업주들과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서로간에 필요한 일자를 찾을 기회를 제공 함으로 요즘 하락되는 경기로 어려워진 구미 요식업계의 고통을 가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것이 최은옥 소장이 진짜 최은옥 소장으로 거듭 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일할사람이 없다면 다한다 일터 로 연락해보라. 언젠가부터 구미 요식업 사장들의 계명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제 다한다 일터 최은옥 소장 과 함께 구미시 요식업계와 하루 빨리 좋은 매칭을 통해 만나는 인연을 기대해본다.


“다한다 일터 구인 구직 문의: 최은옥 010-8431-5550
조영덕 010-3640-7899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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