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현안 설명

사회부 0 310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만남을 갖고 상호 정책교류를 제안하고 기념하는 모습.1.jpg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만남을 갖고 상호 정책교류를 제안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7일 농업경제유통군수 표방하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예비후보)과 만나 충북 영동군과 서울시 간의 도농교류 정책을 제안했다.


정 예비후보는 "영동지역의 농업 환경과 서울의 유통구조를 이용해 추진할 수있는 도농 교류모델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당선 후 영동과 서울이 다양한 차원의 협력이 가능할것"이라 제안하고, 여러 현안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설명했다. 


이어 “전국의 농산물이 가장 많이 팔리고, 문화적 인프라가 선진화된 곳이 수도권인 만큼 서울과의 교류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농민들의 제값 받을 권리와 공정한 유통구조를 함께 챙기는 농업경제유통군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만남을 갖고 상호 정책교류를 제안하고 기념하는 모습.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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