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박명종 국민의힘 영동군의원 가선거구 2-가 예비후보는 “사찰은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지만 산에 위치해 있어 방범·방재상 관리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며 “사찰의 보존 및 템플스테이 등 활용 차원에서 방범·방재 설비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소확행 공약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사찰 방범·방재시스템의 정기적인 점검 및 보완 실시 및 사찰에 필요한 소화기 등 소화설비 설치 지원, 사찰과 연계된 관광지, 둘레길 등을 오가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별도의 중간지역 방범· 방재 시스템을 조례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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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원 예비후보 박명종- 사찰 방범· 방재 설비 지원 확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