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장세용 정책발표 두번째 "제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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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의 심장이었던 제1공단이 제 역할을 상실하고 소규모 공장부지로 분할 됨으로써 구미시민의 자존심이 크게 손상 받고 있다."고 알리면서 "이미 몇 년전부터 제1공단의 구성과 역할 변화에 대응한 구조고도화 전략이 제시되었으나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사회 대혁신은 구미 재도약의 첫 번째 전제조건이라고 밝힌 장세용 예비후보는 이제 국내는 물론 국제적 경제 질서가 너무나 달라져서 단순히 공장유치 만으로 구미가 도약을 성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또 무엇보다 전통문화의 역량을 재발굴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아젠다로 만들고, 산업근대화의 선도적 중심도시로서 자부심을 개방과 포용, 혁신과 창조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구미시는 행정과 경제활동의 약화는 물론이고 시민들의 심리적 상태도 너무나 급박하게 위축되고 있다며 어려운 현실을 알린 장세용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불안과 심리적 위기상태를 일단 진정시키는 단기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에서 출발해 중기적으로 공업단지 활성화 그리고 장기적으로 도시재구조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처럼 심장이 비어 있는 현실을 넘어서려면 과감하고도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현재 제1공단에서 새로운 문화적 상상력을 실현하는데 이용가능한 공간은 구미세무서 부지, 금융지구 부지, 그리고 KEC 부지 등임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장세용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알렸다.


첫째, 구미세무서 부지와 시청 부지를 맞교환하여 시청의 고질적 주차난과 업무공간과 시민봉사 공간의 부족을 해소 가능한 청사를 건립한다.

둘째, 금융지구에 금융센터를 건립하여 금융기관은 물론 KBS, MBC, TBC 등 방송국 지사와 언론사가 입주하는 프레스 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KEC의 5공단 이전을 추진하고, 용도변경한 부지에 (가칭)경북산업디자인박물관을 설립한다. 그 내용은 공업화 50년의 역사를 비롯하여 4차 산업 시대 미래 산업의 예상도를 시민들에게 제시하며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공간을 구성한다. 박물관은 구미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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