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종 국민의힘 영동군의원 예비후보 ‘위대한 영동이 커지는 꿈’ 주제로 공약 제안

좌부터 정영철 국민의 힘 영동군수 예비후보, 영동군의원 가선거구 2-가 박명종 예비후보, 김국기 충북도의원 예비후보가 거리에서 인사하는 모습

박명종과 함께 위대한 영동이 커지는 꿈 핵심공약 제안하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박명종 국민의힘 영동군의원 가선거구 2-가 예비후보는 28일 정책선거를 주도해나간다는 차원에서 ‘위대한 영동이 커지는 꿈’이란 주제로 공약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위대한 영동이 커지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공약은 영동의 청정과 공존, 일자리, 미래가치를 더 키움으로써 영동 사람이 커지고, 영동 자본이 커지고, 영동 전체가 커지는 이행방안을 구상해 계획하며 영동군민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철 국민의 힘 영동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박명종 영동군의원 가선거구 2-가 예비후보가 김국기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군민들게 인사하는 모습

박 후보는 “영동의 힘과 영동사람을 키워 대한민국의 중앙 영동이 우뚝 서는 새로운 성공시대를 만드는데 온 몸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영동의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해 주택에 입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동을 만들자는 생애주기별 설계도”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집안에 아픈 사람이 한 분만 있어도 가정경제가 휘청거리고, 온 가족이 간호에 매달려야 하는 것이 가슴아픈 현실”이라며 “간병은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만큼 간호사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요양시설도 대폭 확충해 안정적인 복지체계가 정착되도록 군의원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종 영동군의원 가선거구 2-가 예비후보가 정영철 국민의 힘 영동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인사하는 모습

박 후보는 “여성의 안심귀가가 보장되는 등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영동을 만들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해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도 추호의 소홀함도 없도록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과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영동을 완성하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청렴하고 공정한 영동 사회를 만들도록 제안하겠다”며 “더욱 더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 속으로 들어가 끊임없이 대화하고 가슴으로 뜻을 헤아려 군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영동이 커지는 꿈, 핵심공약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각계의 정책제안을 토대로 자문교수단의 자문과 연구 분석을 거쳐 200여개의 세부공약을 제안하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소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속으로 파고 들어가 군민에게 평가를 받도록 할 예정이며 국민의 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 정책에도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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