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영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의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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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시한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 영주시정에 적극 반영 의지 밝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이윤영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시한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을 영주시정에 맞게,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이미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영주」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영주의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을 이어서 발표했다.


이번 ‘영주의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은 이 예비후보가 고향에 뿌리를 내린 이후, 지역을 세세히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몸소 터득하고 구상했던 정책을 하나씩 정리해 발표하는 것이다.

 

영주의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으로 △NO행정을 YES행정으로, ‘어렵습니다’를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행정으로 △혼탁한 인사청탁 근절 △‘시장에게 바란다’ 협의회 신설 △재래시장 ‘배달플랫폼’신설 △시장관용차 시민에게 돌려주기 △주요 사업장 수시 방문하여 비리 근절 △시장업무실 완전 개방 △임기중 인재육성장학기금 1억 기탁 △서천둔치 시민생활체육시설로 추진  △‘청렴도 꼴찌에서 일등으로’를 발표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각종 규제와 과도한 행정낭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시장직속 행정민원처리반 신설도 약속했다. 


시장직속 ‘행정민원처리반’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사문화된 규제와 법규로 인해 처리되지 못하는 다양한 민원을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조정해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가오는 6. 1지방선거에서 영주시장으로 출마하는 이윤영 예비후보는 이번 ‘영주의 내일을 바꾸는 10대 약속’을 통해 영주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하여 바른 생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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