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에 따르면 2월28일부터 구미시 전역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 주변에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정체불명의 현수막이 걸리고 있다며 채증한 사진을 공개했다.
선대위는 "부착하는 현장 사진을 시민 제보자가 찍고 차량 번호까지 확인됨에도 구미선거관리위원회와 구미시에서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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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악영향 목적 불법현수막, 구미시 관계 기관 수수 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