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239명 발생…‘누적 5177명’

사회부 0 306

코로나19 - 신속항원검사 결과 확인하는 모습.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영주시는 27일 오후 3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3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17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별로는 △관내 확진자 가족 108명 △관내 확진자 접촉 17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불분명 111명 △조사중 2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미만 32명 △10대 34명 △20대 21명 △30대 19명 △40대 27명 △50대 37명 △60대 34명 △70대 이상 확진자는 35명을 기록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288명(집중관리군 382, 일반관리군 842)으로 전일 대비 155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만9708명으로 88.3%, 2차 접종자는 8만8587명으로 87.2%를 나타냈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만5671명으로 64.6%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