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채용공고를 안하는 이유는?

선비 0 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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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요원 채용공고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017년 9월 기준 구미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 3명(1명씩 3조2교대 근무)과 모니터링 요원 56명(14명씩 4조3교대 근무)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 2562대(1인 183대)의 방범용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어 금년 들어 278건의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범인 검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2014년 이후부터 통합관제센터 모니티링 요원 용역을 줘 용역회사 자체에서 모나터링 요원(관제 요원) 채용 관리를 한다고 한다. 이웃 김천시와 칠곡군의 경우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관리는 지자체 직영으로 하고 있고 매년 모니터링 요원 선발 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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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체와는 대조적으로 구미시는 16억원에서 17억원의 예산으로 업체에 용역을 줘 모니터링 요원 관리를 맡기고 있고 별도의 채용공고는 없는 상태다.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기간제근로자로 지자체 거주 신원상 결격 사유가 없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김천시의 경우 48,400원/일(주차수당, 야간수당, 휴일수당 별도)의 급여를 받는다.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안전재난과 관계자에 따르면 용역업체에 위탁해 모니터링 요원을 관리하고 있고, 용역업체가 바껴도 모니터링 요원은 크게 바뀌지 않고 그대로 승계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부터는 공개모집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공개모집에서 원서를 내면 업체에서 선발하게 된다고 하며 모니터링을 많이 해본 사람은 범죄유형에 대해 포착하는 것이 빠르다고 해 모집을 하더라도 완전히 신규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민 모니터링 요원 취업 균등 기회 박탈?

 

또 관계자는 공개모집을 하더라도 모니터링 요원을 완벽하게 100% 신규로 채용하는 것은 없고, 기존의 요원과 신규를 함께 운영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통합관제센터에서 금년 12월에 선발기준을 정할 것이라고 한다.

 

시민 J씨는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선발을 고용노동부에 위탁해도 될 것을 왜 용역을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모집에 대해 "남유진 사단의 사람들로만 뽑는 것이 아니냐"며 지자체장과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지금까지 혜택이 돌아왔지 않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구미시는 지난 2014년 4월 감사원으로부터 '방범용 CCTV 운영 부적정' 감사 통보를 받았고, 이후 남유진 구미시장은 공약사항으로 시민과 기업이 안전한 안심특별시 조성을 내걸며 방범용 CCTV 구미전역 대대적 확충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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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4년간 총 120억8천만원의 사업비로 총 2,000여대의 CCTV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고 그에 따른 모니터링 용역 사업비도 대폭 증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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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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