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북 영주 출신 최아숙 작가, 미국 시위 현장에 그린 그림 큰 반향 일으켜

김도형 0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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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경북 영주 태생인 최아숙 화가가 6월 7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DD)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그림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최아숙 작가는 미국 시위 현장을 찾아  흑인 조지 플로이드 흑인남성이 위조 지폐사용 혐의로 검거 된 후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해 질식 사망한 사건 현장을 담은 내용을 아스팔트 바닥에 그림 그렸다.

 

최아숙 화가가 '숨을 쉴 수가 없어요(I can not breathe!)'라는 제목으로 그린 그림을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 페이스북에 게시하자 댓글이 수 분만에 수천개가 폭주할 정도로 대폭발적인 수준이었다.

 

다음은 최아숙 작가가 게시한 그림에 달린 댓글 내용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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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해석>

 

검거 중 지원을 기다리는 도중 그가 죽임을 당했다고 말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이것을 삭제해야한다는 것을 정직하게 생각합니다. 비교가 없습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기에 그림을 이해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EDD 관련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서 중재자는 누구입니까! 감사합니다

어쩌면 실수로 게시물에 잘못된 사진을 게시 했습니까? 내가 생각할 수있는 것만 그것을 게시 한 사람도 예술가...

 

 

미국 폭동의 시발점이 된 조지 플로이드 체포 장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최 작가의 페이스북 그림 반응이 폭발적으로 달리자 우려끝에 그림을 곧 내렸으나, 그림이 시사하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최아숙 작가는 미국 시위 현장 곳곳을 다니며 아스팔트 바닥에 개념 그림을 그려 미국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 작가의 용감한 활동에 격려의 댓글도 잇다랐다.

허*씨는 "역시 미국 스타일이다.  솔직 담백하게 감정 표현을 했다. 가장 부러운 부분이며 기성세대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말과 함께 "우리 자녀들 세대 만큼은 자신의 감정 생각 논리 논거를 제대로 표출 표현 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라며 격려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최 작가는 "식민사관에 길들여진 교육에 인문학의 부재가 한국사회 전체를 병들게 만든 이유"라며 내재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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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미국 총괄본부장이기도 한 최아숙 작가는 지난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지역에 이주했으며 대구매일신문과 매일경제신문 기자를 역임했다.

 

대한민국내 언론인 생활을 통해 민족과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한 최아숙 총괄본부장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위기 대처에 무능력함을 보인 대한민국 정부의 현실을 통감하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미 한인사회에 꾸준히 한국 상황을 전해왔다.

 

최아숙 총괄본부장은 세월호 참사 발생 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맹활약한 이상호 기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미 한인사회에서 모금운동을 펼쳐 방송장비 차량과 후원금 일체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된 부조리와 적폐를 알림으로서 깨어있는 시민의식 고취에 꾸준한 활약을 해오고 있다.

 

한편, 최아숙 총괄본부장은 지난 2006년도 국내 유치원 관련 비리를 6개월간 심층 취재에 들어갔고 그로 인해 갖은 협박과 위협에 시달린 끝에 미국으로 정치적인 망명을 선택했다. 최아숙 기자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 출국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직접적인 도움으로 안전하게 대한민국을 떠날 수 있었다.

오랜세월 미국에서 생활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최아숙 작가는 지난 2018년도 망명 11년만에 귀국전시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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