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웅 예비후보, 김광림의원 21대 불출마 관련 성명서 발표

김도형 0 433

성명서_발표중인_박재웅_예비후보.jpg

성명서 발표하는 박재웅 예비후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박재웅 미래통합당 안동시선거구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3시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늘 오전 김광림 현.국회의원 21대 총선 불출마선언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안동지역 미래통합당의 예비후보자들에게 공정경선서약과 정책토론을 제안했다.

 

박예비후보는 성명서 발표에서 “그동안 지역적으로 소외된 안동은 고속철도시대와 사통팔달의 고속도로와 국도 정비사업, 3대문화권 사업등 김광림의원의 손과 수고를 거치지 않은 것이 없었고, 중앙관료출신으로 현장 경험과 정치력을 갖춘 보기 드문 지역의 보배였다” 며 김광림의원의 성과를 일일이 나열하고 업적을 소개했다.

 

20191209161405_aaiitziy.jpg

 

박예비후보는 또한 “ 김광림의원님의 고뇌찬 대승적 결단과 그동안 김광림의원이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고 이루신 업적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원로로 정치선배로 보수통합과 총선승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예비후보는 성명서 말미에 “지역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에게 공정한 경선과 경선 후 승복을 통해 어렵게 성립된 보수통합의 진정한 대의를 국민들과 지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이 모여 공정경선 서약서를 만들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그의 이 제안은 지역민들에게 코로나19사태로 정상적인 홍보활동이 힘든 상황에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능력 검증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 지난 정부의 공천농단의 극본적인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박재웅예비후보는 건축사 출신으로 경상북도건축사협회장을 엮임하였고, 최근 미래통합당 안동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천을 신청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박재웅현수막.jpg

박재웅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중앙사거리 사무실 전경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3.jpg

 

1.jpg

 

2.jpg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