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소라채취 어선 화재 진화 인명피해 없어...

윤진성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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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7일 완도군 대창리 선착장 동쪽 해상에서 선박에 화재가 발생하여 진화하였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오후 2시경 완도군 군외면 대창리 선착장에서 선장 A씨(72세, 남)가 M호(0.8톤, 각망, 승선원 1명)를 타고 본인소유의 소라어장으로 이동해 그물작업 중 선착장 동쪽 500미터 해상에서 그물을 올리는 모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오후 3시 37분경 112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에 신고접수 하였으며 선장은 근처에서 조업 중인 G호로 피신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1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대 2명이 M호에 승선하여 소화기를 이용 화재 진압하였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며, 물적 피해는 엔진과 구조물이 화재로 인해 일부분 타버리고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감식하여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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