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여수시 민ㆍ관ㆍ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실시

윤진성 0 39

2019년 안전한국 훈련병행, 경비정 등 선박 15척, 인원 300명 참가 대규모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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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어제 오후 3시 여수시 오동도 앞 일원 해상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ㆍ대응ㆍ체계 확립을 위한 2019년 안전한국 훈련병행 민ㆍ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제 훈련에서는 여수해경, 여수시, 육군 제7391부대, GS칼텍스 등 13개 기관ㆍ단체와 경비함정을 비롯해 선박 15척, 인력 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을 피하기 위해 신항으로 피항하던 유조선과 어선이 충돌하여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다량의 기름(벙커-C유) 10㎘가 해상으로 유출돼 해안으로 밀려드는 상황을 가상으로 표류ㆍ익수자 구조와 함께 해상ㆍ해안 기름방제 작업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전개되었다.


특히, 이날 해양복합재난훈련으로 해안가에서는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 등 자율 방제단이 해안가 바위 및 인공구조물 갯닦기 등 해역 특성에 맞는 방제작업과 폐기물 처리 방법 등의 훈련이 진행돼 민ㆍ관ㆍ군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가 되었다.


해경 관계자는“해양에서 대형 인명사고는 어느 한 기관만의 대응으로 힘들기 때문에, 수난구호협력 기관 및 민간단체와 주기적인 구조 협력체계 훈련을 통해,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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