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돌산파출소, 해양구조 협력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윤진성 0 37

17일 32명 참석…해양구조 활성화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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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돌산파출소(소장 박효수)은 16일 여수해양경찰서 돌산파출소에서 민·관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효수 파출소장, 구조협회 회원, 해양구조대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구조협회의 구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3년간 국내 해양 조난 선박사고에서 어선 및 해양구조대원이 구조하는 건수는 15년 334척, 16년 588척, 17년 758척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해양구조세력인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해양구조대원은 2012년 수상구조법에 반영․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해상에서의 열악한 환경에서 수난구호 활동함에도 지원과 혜택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를 통하여 경비함정 및 파출소와 협력을 통한 구조 활동 등을 포함하는 한국해양구조협회 기본 운영 방향,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해양구조 대원 통합 필요성, 해상 구조 활동(수색, 구조 활동 포함)에 대한 수당 지급 지침, 관내 어선 사고 사례 및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등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 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앞으로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해양경찰과 함께 수색, 구조, 구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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