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1)]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 "도시재생 성공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좌우…

김도형 0 151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치밀한 전략과 준비가 필요

현안과 미래상을 반영한 계획 수립을 위한 집단지성 협의체 거버넌스 조직해야!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 현장-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제공 2019.7.11》

https://youtu.be/x3b0C_l46o8
https://youtu.be/RRFcNyEVvig
https://youtu.be/U3mY1ILso9Y
https://youtu.be/1Yw8Q0wWpuQ
https://youtu.be/l7JJhc6qY5I
https://youtu.be/2PmdK3awHQs
https://youtu.be/6JFNIYeUGc8
https://youtu.be/MPsHG7cb6Ow
https://youtu.be/fHVsy4DIEcE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1일 오후 2시 구미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가 열려, 도시재생의 본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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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덕 도시재생 과장의 경과보고 https://youtu.be/I0ovxDN245Y

 

구미시 도시재생전략은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도시재생을 민선7기 주요 현안으로 설정 및 시차원에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의지를 보인 바가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진행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기업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낮은 체감도와 참여가 저조했다.

 

 

더불어 구미시는 대기업의 이탈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일자리와 젊은 연령층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방안이 미비한 상태였다. 

 

구미시는 민선7기 공약과제 실행을 위한 추진전략을 수립해 장소중심의 도시재생사업 발굴과 주요 거점 활력 증진을 유도할 목적으로 도시재생뉴딜 사업 대응 방안 마련을 해왔으며, 주민과 기업주도형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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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언 건국대 교수 도시재생 특강

 강연1-https://youtu.be/RRFcNyEVvig

강연2-https://youtu.be/U3mY1ILso9Y

 

이를 위해 구미시는 주민 및 민간기업 참여형 실효성 있는 활성화지역을 재검토했으며 도시재생대학 및 재생지원센터 운영의 당위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구미시 산업 동향을 고려한 산업재생방안 마련을 위해 대기업 이탈에 대비한 구미시 산업 자생력 확보 방안 마련과 소규모 사업체 활성화 방안 마련을 통한 구미시 산업재생특화방안 마련을 준비해왔다.

 

기대효과로는 구미시 민선7기 공약과제와 정합성 유지 및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도모, 주민과 기업 체감형 활성화지역 선정을 통한 지역주민 및 기업의 참여활성화 도모, 소규모기업의 재생과 특화를 통한 구미시 산업 특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

 

민선7기 출발과 구미시의 도시재생 여건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변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날 주민공청회에서는 구미시 도시재생 경과보고와 함께 문경원 구미시 도시환경국장의 인사말에 이어 심교언 건국대학교 교수의 도시재생 특강과 사업계획(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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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원 도시환경국장 인사말  https://youtu.be/x3b0C_l46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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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대표의 구미시 도시재생사업계획안  주제발표

1.https://youtu.be/1Yw8Q0wWpuQ

2.https://youtu.be/l7JJhc6qY5I

 

문경원 도시환경국장은 "우리시는 대한민국 성장의 상징적인 도시였지만은 공단조성 50년에 이르는 지금 구도심지의 쇠락과 상황이 많이 바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지에 새옷을, 공업도시의 낡은 이미지를 바꾸고 문화예술관광 등을 집중 육성해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도심지의 활력을 불어넣을려고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문 국장은 이날 주민공청회에 대해 "도시재생계획전략변경안의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한 자리"라며 이번 공청회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과 향후 사업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 토론에서 심교언 교수를 좌장으로 문경원 구미시 도시환경국장, 안용진 대구대학교 교수, 신병흔 LH도시재생 지원기구 선임연구원,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박형식 스페이스21 종합건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다. 주민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도시재생전략 변경안에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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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 심교언 건국대 교수 https://youtu.be/LgUCVuGRQ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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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안용진 대구대 교수 발표 https://youtu.be/nRnMUi9kv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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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https://youtu.be/WYn4e8ZEa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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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박형식 스페이스21 종합건축사 https://youtu.be/sm7mLoY5YE8

 

이날 심 교수가 도시재생전략의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 신병흔 연구위원은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해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준비가 잘되어있어 보인다"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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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언 건국대 교수 도시재생 특강 https://youtu.be/CGTVaB9PzK0

 강연1-https://youtu.be/RRFcNyEVvig

강연2-https://youtu.be/U3mY1ILso9Y

 

이와 더불어 신 연구위원은 "개인적으로는 현안구성은 잘 되어 있다"는 의견을 보였으나 "현안구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를 조금 더 예측을 해서 미래상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구미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큰 그림이라는 설명과 함께 구미시의 전략계획에 대해 가장 중요한 첫번째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고 신 연구위원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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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신병흔 LH도시재생 지원기구 선임연구원

 

신병흔 연구위원에 따르면 전국에 300여개의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도 70곳이 추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도시재생사업 선정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그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추진의 준비정도다. 따라서 준비에 대한 정도를 증명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 또한 선정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평가항목에 아주 크게 박혀있다고 하며 이를 전문용어로 '거버넌스'라고 일컷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열의를 갖고 참여를 해줘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 예산을 단순히 지자체 주머니 속으로 들어오는 사업비 개념으로 생각해서는 안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본 예산으로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수반되야만 한다. 

 

이날 구미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신 연구위원은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금까지 해오신 것도 아주 잘해오신 것 같고 구미시에서 준비한 것도 내용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내용적인 측면이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그 내용이 실제로 작동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기 희생적인 측면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참여 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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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흔 연구위원 구술체록-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제공 2019.7.12>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준비가 잘되어있어 보인다.

개인적인 의견은 현안구성은 잘 되어 있다. 현안구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를 조금 더 예측을 해서 미래상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략계획이 숙제아닌 숙제를 드리고 가야한다. 전략계획은 말그대로 구미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도시재생이라는 사업스폰을 받고 어떻게 하겠다.라는 전략을 세우는 큰 그림이다. 구미시의 전략계획에 대해 가장 중요한 첫번째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사업을 선정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전국에 300여개의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도 70곳이 추가 선정될 예정이다.
문재인정부에서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할 때 기본 전제 조건에 대해 재개발사업을 하면 좋은데 왜 도시재생이라고 하느냐? 주민참여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들으셨을 것이다. 선정을 할 때 제일 많이 보는게 그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추진의 준비정도를 본다. 준비에 대한 정도를 증명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는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의지이다. 평가항목에 아주 크게 박혀있다. 전문용어로 거버넌스라고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여러분들이 정말 열의를 갖고 참여를 해주셔야 된다. 여기서 또 오해가 생길 수 있는게 우리 지역의 사업비가 얼마만큼 내려온다. 그 사업비가 그대로 내 주머니에 들어온다.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시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참여를 하셔야 되는 것은 이 돈을 업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이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가를 고민해주셔야 한다.라는 측면에서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측면이 여러분들의 참여정도다 . 구미시는 괜찮을 것 같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도 아주 잘해오신 것 같고 구미시에서 준비한 것도 내용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안다. 내용적인 측면이 준비가 되었으니까 그 내용이 실제로 작동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조금 더 자기 희생의 측면에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참여를 해주시기를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당부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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