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2일(화) 지역명사로서 군위지역자활센터 강사로 초청되어 자활센터 근로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에 나섰다.
심칠 의장은 자활 사업 추진 설명과 격동기를 거쳐온 한국 근대사 강의를 통해 근로자들의 자립의지 함양을 위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심 의장은 강의를 마무리 하며 “오늘 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이 군 의회 의장으로서 사명감을 다시 재정비하고 군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길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감하고 항상 소통하겠다” 말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