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 가을 행락철 야간 음주운전 특별단속…3일간 5건 적발

사회부 0 47


구미경찰 합동음주단속1.jpg

 

 

교통경찰·광역예방순찰대·지역경찰 20여 명 투입, 상모동·송정동 일대 집중단속


면허취소 3건·면허정지 2건 적발…시간·장소 불문 불시 단속 강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통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지역경찰 등 가용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구미경찰 합동음주단속2.jpg


이번 단속은 가을철 나들이와 각종 모임 등으로 차량 이동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동성이 뛰어난 광역예방순찰대와 지역 치안 현장을 책임지는 지역경찰, 교통외근 경찰관 등 총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찰은 구미시 상모동과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집중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다.


단속 결과, 사흘간 총 5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3건은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였으며, 나머지 2건은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음주운전 취약시간대와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불시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가을철에는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높아지기에 향후에도 지역경찰 등 가용인력을 적극 활용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지속적인 불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교통경찰뿐 아니라 광역예방순찰대와 지역경찰이 함께 참여해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미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단속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