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독사 예방정책 평가 2년 연속 ‘우수’…2025년 고독사 162명

사회부 0 55

 

②_2025년_주거환경개선사업_착수식.jpg

2025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착수식

 

22개 시·군과 돌봄망 운영…전년보다 12.9% 감소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중심으로 현장 지원·서비스 연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을 비롯해 서울·대구·세종·경기·전북 등 6곳이다.


경북도가 밝힌 2025년 도내 고독사 발생자는 162명으로, 전년보다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는 7.2% 증가했다. 도가 추진한 28개 세부 과제의 평균 목표달성률은 114%, 예산집행률은 94.9%로 집계됐다. 다만 고독사 감소에 개별 사업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이 수치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②_경상북도_고독사_예방사업_실무자_교육.jpg

 경상북도 고독사 예방사업 실무자 교육.

②_경상북도_행복기동대_매뉴얼_교육.jpg

경상북도 행복기동대 매뉴얼 교육 

②_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jpg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이번 평가에서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의 현장 지원과 서비스 연계가 주목받았다. 경북행복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시·군의 예방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관계 기관과 함께 고립 위험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정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1인 가구와 고령층의 고립 위험에 대응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가 제시한 서비스별 대상 규모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5만 6,569명,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과 주 1회 안부 확인 2만 4,000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2만 4,195가구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는 22개 시·군과 행복기동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체계를 정례화하고, 시·군 여건에 맞는 돌봄으로 고립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2027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주민의 조기 발굴과 지역 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

과 장

황 욱 준

팀 장

정인숙

주무관

이승은

054-880-3724

C․P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