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금성면, 세대통합 프로그램「잇다 프로젝트」본격 추진

사회부 0 71

3의성군제공 잇다프로젝트1.jpg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의성군 금성면(면장 김희주)은 핵가족화와 세대 간 단절로 인한 독거 어르신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금성면「잇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음을, 마을을, 세대를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며 상호 돌봄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의성군제공 잇다프로젝트2.jpg


사업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금성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탑리, 포도나무) 2개소와 노인복지관 1개소가 협력하여 어르신 15명과 아동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비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의성군의 대표 복지기금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적립해 관리·심사를 거친 후 각 읍·면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재원으로 활용되는 투명한 복지 순환 체계이다.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회기 (7월 27일): ‘함께 만드는 추억’공예활동(나만의 염색 티셔츠 및 양초 만들기) — 어르신과 아이들이 짝을 지어 작품을 완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회기: ‘세대 잇는 밥상(피크닉 박스 만들기)’ —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간식을 만드는 요리활동.


3회기: ‘세대공감 운동회’ — 활력을 채우는 실내 체육활동.


4회기 (8월 21일): 성과공유회 및 만족도 조사 — 그동안의 공예작품과 활동 사진을 전시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금성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면 활동 속에서 세대 간 친밀감을 깊게 형성하고, 아동에게는 정서적 발달을, 어르신에게는 자존감 향상과 활력 있는 일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주 금성면장은 “지난 1회기 행사에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를 아끼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잇다 프로젝트」는 마음과 마을, 세대를 잇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는 따뜻한 금성면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