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주택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

사회부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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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택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초기 진화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 재확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신속한 작동으로 초기 진화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이번 화재는 주택 내부에서 발생했으나,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해 즉시 경보음을 울렸다. 이를 들은 거주자가 화재를 신속히 인지하고 초기 소화에 나서면서 큰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최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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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택은 지난 2020년 11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통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치된 감지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화재를 조기에 알려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를 조기에 인지해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취침 시간 등 화재를 즉시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영양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유지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임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정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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