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연못식당과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8호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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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서부지소 김태현 지소장, 연못식당 남우현 대표와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사진 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태현)는 6월 18일 구미 소재 연못식당(대표 남우현)과 함께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제18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현 지소장과 남우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동행기업 현판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8호 동행기업으로 참여한 연못식당은 대한민국 한식대가로 선정된 현대음식 전문업체로, 남우현 대표는 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구미시지부장을 맡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 대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생 활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기업을 발굴·예우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남우현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이웃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지소장은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정착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결실을 맺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업과 협력해 자립을 돕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는 구미와 김천 지역 내 형사·보호처분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직업훈련, 취업지원, 숙식 제공, 가족 및 생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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